아직 그런소식은 없는것 같습니다.

자동차 정말 아이러니 합니다.
LPG는 2,000cc한정에 일반 가솔린이나 디젤에는 혜택을 안주는게 문제라고 봅니다. 그 누구나 자동차를 고를 권리가 있고 편의에 타는 것인데 굳이 2,000cc만 타라면 cc제한을 해주어야 하지않는것이 ㅡㅡ 더 문제인것은 국가유공자나 장애인1~3급(시각장애인4급)에 동일한 세제혜택은 솔직히 부당하다고 봅니다.
cc제한 폐지 어차피 해봤자 요즘 나오는 자동차 3,000cc뿐 그 이상은 만들수도 없습니다. cc상향 한다고해도 저처럼 가솔린 탈사람은 가솔린타면서 자기에게 맞는 차량을 구매해서 하는데 굳이 그걸 정부에서 막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세수가 걱정되는것인지 아니면 40년동안 잘못된 전기세수를 걷은 관행으로 관심이 없는것인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관심도 없고 세수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모든 분들이 3.000cc 지원한다고해도 다 사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2500cc까지라도 올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