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심점을 만들어 노력해도 힘들마당에 모래알처럼 흩어져서 합치지 못하면 우리의 미래는 없습니다.
예전 5년전에 대선공약과 관련하여 국사모대표님과 일부 뜻있는분들이 소중한 우리의 보훈관련공약을 들고 각 정당 관계자를 만나 전달하는등 큰 노력을 했습니다. 당시 대다수 회원분들은 국사모와 보훈공약에 대해 찬사를 보내고 동참하였습니다. 그러나 극히 일부 개쓰레기만도 못한 몇놈들이 그것에 대해 딴지를 걸고 짜증나게 한것을 보고 참으로 한심하다고 생각한적이 있습니다.
상이군경회에서도 하지 못한 큰일을 하였는데도 여러분들은 당시에 얼마나 동참하였습니까? 분명 여러분들의 일인데도 뒤에서 뒷짐지고 방관하신분들이 더 많지 않습니까?
우리의 일을 우리가 바꾸어야하는데 우리 스스로 누워서 침뱃는 짓거리를 하지 않으려면 이 법률안에 대한 부당함을 적극적으로 단호히 지적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