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한참 추운날 코트를 입은 바람에 아랫쪽이 안보여서 그런건지 ,,
흐흐,,카드지갑을 몽땅 잃어 버렸어요..
먼생각을 했는지,,
버스요금도 올라서 여러모로 부담됐고,
단말기 하차시 접촉하는것도 잘 잊어버리네요,
물건잘 잃어버리지 않는 편인데 ,
엄청 스트레스 받앗네요 ,
오늘 집으로 왔다고 하는데..
혹여나 또 분실한다면,,보훈청직원에게 괜한 눈치가 보일듯도,
좋은 방법이 없을 까요,,매번 손에 끼고 다닐수도 없고,,
고리라도 달아서...메고 다닐까요??
아이디어 한번 올려주실래요,,
점점 교통비 너무 오르니..지갑의 돈 잃는 것보다
복지카드 잃어버리는게 더 싫으네요..
모두 한해 마무리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