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LPG의 지속적인 인상으로 제가 최초 보조받았던 40%의 비율은 온데간데 없고 현재 25% 수준만 지원을 받는것으로 계산됩니다. 매년 연금 인상율은 5%에 머무는데 반해서 LPG인상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행 LPG 인상분을 리터당 240원 등 금액이 아닌 리터당 30% 등 비율로 정해 놓으면 LPG인상 등의 유동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가유공자는 적정 및 정률적으로 국가로부터 인상분을 보조받을 수 있을뜻 한데요.. 개정이 쉽지 않겠죠 ㅋㅋ
현재 지원되고 있는 부문은 일정액이 아닌 특소세 인상분입니다..원래는 LPG에 특소세가 없었는데...LPG차량을 일반인들도 이용하므로 추징하는 부문입니다...
현재 유가가 계속상승중이므로 LPG단가도 오르는 부문으로 생각하시면될것 같네요....
국가유공자의 삶에 보탬이되라고 LPG차량에 배기량 2000cc 이하에 묶어놓고 끝이 안보이는 기름 인상을 조금더 국가유공자분들의 생활에 보탬이 될수있는 좋은 방안은 없는지요?????? 라고 생각해봅니다.
300원일때가 그립다ㅠㅠ
일부를 지원받는다는군요
유류세 인하와 형평성있게 특소세지원분을
늘려야 마땅할것입니다
빛 내서 LPG로 바꾸니 이제는 LPG가...
세상에 복도 없는지...
휘발유로 보조를 해주면 거동이 불편한 유공자들도 맘편하게 트렁크에 휠체어를 실고다릴텐데요...
휠체어 아슬아슬하게 실고 트렁크뚜껑 열고 다니는 차량을 보면 조마조마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