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수고하는 기사분께 수고하십니다 라는 인사 정도는 인간으로서 기본 예의 아닌가요.허지만 솔직이 말해서 우리 유공자들이 버스를 타기위하여 승강장에서 기다리다 일반 승객이 함께 승차 할때는 그래도 조금 눈치가 안 보이지만 홀로 혼자서 버스를 세우고 타려면 사실로 눈치가 보이는건 많은 유공자 분들이 느껴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런 마음보다는 나는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희생되었음을 우선긍지와 자부심이 앞서야 되겠지만 현실이 그렇지 못하기에서글픈 생각을 하면서 은행이 멀어 연금수령에 불편하다는 분들은 소수일것이고 저는 교통카드 시행을 재 시도 하는것을 강력 추천하는 바입니다.
정말로 따로 교통카드있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