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급 유가족의 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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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급 유가족의 설움

김주태 7 1,079 2007.06.1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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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아버지는 7급 유공자 였읍니다
얼마전에 돌아가셔서 보훈처로 서류정리차 보훈처에 들렸더니
사망원인이 상이처와 달라 연금은 물론 의료보험 그리고 약간의 혜택들이 다없어 지더군요
황당하고 맥이 빠지고 묘한 울분 같은 것이 터져더군요

아무리 흥분해서 떠들어 봐도
법이 그렇다는 담당직원의 허접한 말

유공자 본인 사망했다고 싹으리 걷어 들이는 모습이
어처구니가 없었읍니다
이게 선진국 어쩌구 저쩌구 떠드는 나라의 모습입니까

열이 받칩니다

변변치 않은 살림에
연로하신 어머니

다 없어지는 것들에 대해 어떻게 설명해야 될지
난감하고 막막합니다

아! 개갈안나는 대한민국이여


Comments

오영상(평택) 2007.06.10 16:40
상이처로 사망하는 경우가 많이 드물죠...

제 경우도 허리기에 아마 허리로 사망하지는 않을겁니다...

김주태님에 답답한 심정 어찌 모르겠습니까...

에~효~ 한숨만 나오는군요...
차수섭(서울) 2007.06.10 16:55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이래서 국사모의존재가없어져선 안되며...세월이가면 나아지겠다는생각 절대 오산임니다....
오 영상님 다치신곳은 어떠신지 빨리회복되시구요..신검은 잘받으셧는지....좋은 결과기원드림니다...
안호상(광명) 2007.06.11 14:27
먼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한광웅(화성) 2007.06.11 16:40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보훈처 의 좀더 세심한 배려가 너무 아쉽네요.. 부친상 만으로 너무 힘드셨을 터인데...
박상우(서울) 2007.06.12 00:21
저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살아계셨을때도 7급의 차별에서 또한번 상처를 받으셨을텐데 이젠 유가족에게까지 마음의 상처를 주는 보훈처 정말 너무하네요ㅠ.ㅠ
김영태 2007.06.14 14:07
꽃집을 하는 한 사람으로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갑자기 부모님 께서 돌아 가시면 정신도 없는데
당장 혜택이 없어집니다.
1년 정도는 보상금이나 혜택을 위로의 차원에서,
마음이 안정 될때까지 배려를 했으면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김민기 2007.06.15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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