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집단이든 개개인 전체를 만족시킬수는 없습니다.
상이군경회 또한 그럴것입니다.
보훈처에서는 당연히 상의군경에 해당되는 신규 유공자를
상이군경회에 통보해야지요.
아주 일부의 상이군경회 간부들이 빗나간 행동으로 물의를 일으켰으나
상의군경회에서는 우리회원들을 위하여 많은일을 하고있습니다.
또한 아무일없이 그냥 있다고해도 상의군경회 단체의 상징적 말만으로도
그역할이 엄청나지요.
무슨일이든 아무리 좋은일이라도 한번에 바꾸기는 어렵습니다.
현재의 상의군경회에 불합리한 일들에 대한 개선의 몫은 우리들의 몫입니다.
모두가 이단체에 관심을 가질때만이 더좋은 단체를 만들수가 있습니다.
뒤에 앉아서 불평불만만 하지말고 현실에 참여하여 더좋은 방법을 제시하고
논의하며 힘을 모아야합니다.
제발 누워서 침뱉기는 하지맙시다.




>국가보훈처와 상이군경회는 각성하라 !
>
>현재 상이군경회의 회원은 7~8만여명선이며 국가보훈처에 등록된 상이군경은 9만여명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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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이군경회에 가입하지 않은 상이군경이 1만여명 안팎입니다.
>
>그러나 국가보훈처는 상이군경회에 가입하지 않은 상이군경 명단을 본인의 동의 없이 무단 상이군경회에 제공하였습니다.
>
>상이군경회는 상이군경 국가유공자의 권익은 뒷전인체 수익사업에만 혈안이 되고 당파싸움만 일삼는 한심한 단체입니다.
>
>그리고 상이군경회에 가입할 명분이 점점 상실되어감에도 불구하고 회원수만 불려 국고보조금만 늘리려는 한심한 작태를 일삼고 있으며 오히려 관리감독해야할 국가보훈처는 방관 또는 협조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
>회원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때되면 지회에서 상품권 몇장 받으려고 상이군경회에 가입하실겁니까? 이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