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인가 제작년인가

보훈처직원과 통화중에

그 직원이 그러더군여

사실상 보훈처도 힘이 없으니

유공자(상군)여러분들께서

나서서 (집단적)여론을 조성해달라고....
작년인가 제작년인가 보훈처직원과 통화중에 그 직원이 그러더군여 사실상 보훈처도 힘이 없으니 유공자(상군)여러분들께서 나서서 (집단적)여론을 조성해달라고....

만약에 단체를 만드신다면 저도 참여 하겠습니다. 만약에 단체를 만드신다면 저도 참여 하겠습니다.

윤기섭씨!!!그것밖에는다른거없어요...항상애쓰시네여~~~~~~ 윤기섭씨!!!그것밖에는다른거없어요...항상애쓰시네여~~~~~~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전 높지는 않지만...6월6일 좋네요. 참여하고싶습니다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전 높지는 않지만...6월6일 좋네요. 참여하고싶습니다

당연히 6월6일 한다면 가야져! 당연히 6월6일 한다면 가야져!

차를 오래 탈수는 없지만 참여 해야지요. 차를 오래 탈수는 없지만 참여 해야지요.

저는 유공자는 아닙니다 허나 이나라에서 해서는 안될짓을 하고 있기에 장애자로서 말씀을 드렸고

따로 모임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국사모 모임

모이시죠 그래서 권리를 찾으십시요 반드시 저는 유공자는 아닙니다 허나 이나라에서 해서는 안될짓을 하고 있기에 장애자로서 말씀을 드렸고 따로 모임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국사모 모임 모이시죠 그래서 권리를 찾으십시요 반드시

하나 둘 모이면 많은수가 모일것입니다... 권리 찾읍시다. 하나 둘 모이면 많은수가 모일것입니다... 권리 찾읍시다.

"유공자 분들께서 나서서 여론조성을 해주세요"
이말을 믿습니까? 그저 하는 말, 아니 자기 변명에 불과합니다. 항상 보훈처 직원들 궁지에 몰리면 그렇게 말합니다. 면피용 멘트일 뿐입니다.
보훈처가 힘이 없다? 힘없는 보훈처가 범죄를 밥먹듯이 저지른 공무원들은 왜 하나도 징계하지 않고, 공문서까지 허위작성하면서 비호합니까?
왜 국고금을 매월 수천만원씩 부당지출합니까? 자기들 배불리는 데에는 힘이 있고, 정작 유공자들의 권익향상에는 왜이리 힘이 없습니까?

적은 내부에 있습니다.
한번 생각해 봅시다. 그들이 한 게 뭐가 있습니까. 기계적으로 책정된 예산 지출한 것 외에는... 그래도 자기들 수당 챙기는 데에는 온갖 힘을 다 경주하여 자기권익은 최대한 신장시켰죠?

지금의 보훈제도의 현실은 어느 누가 의지를 보여서 된 것이 아닙니다.
그냥 다른 부서의 예산 증액에 맞추어 묻어가는 식으로 늘어난 것일 뿐이지, 보훈처의 의지가 적극 반영되어 이루어진 노력의 성과물이 아닙니다.

때로는 손과 발이 머리보다 현명할 때가 있습니다.
이성적인 사고와 요구가 통용되지 않을 때에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대한민국의 대국민 행정현실을 보면, 이것이 이성적 노력의 성과물인가, 실혁행사에 따라 마지못해 이루어진 노력의 성과물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유공자 분들께서 나서서 여론조성을 해주세요" 이말을 믿습니까? 그저 하는 말, 아니 자기 변명에 불과합니다. 항상 보훈처 직원들 궁지에 몰리면 그렇게 말합니다. 면피용 멘트일 뿐입니다. 보훈처가 힘이 없다? 힘없는 보훈처가 범죄를 밥먹듯이 저지른 공무원들은 왜 하나도 징계하지 않고, 공문서까지 허위작성하면서 비호합니까? 왜 국고금을 매월 수천만원씩 부당지출합니까? 자기들 배불리는 데에는 힘이 있고, 정작 유공자들의 권익향상에는 왜이리 힘이 없습니까? 적은 내부에 있습니다. 한번 생각해 봅시다. 그들이 한 게 뭐가 있습니까. 기계적으로 책정된 예산 지출한 것 외에는... 그래도 자기들 수당 챙기는 데에는 온갖 힘을 다 경주하여 자기권익은 최대한 신장시켰죠? 지금의 보훈제도의 현실은 어느 누가 의지를 보여서 된 것이 아닙니다. 그냥 다른 부서의 예산 증액에 맞추어 묻어가는 식으로 늘어난 것일 뿐이지, 보훈처의 의지가 적극 반영되어 이루어진 노력의 성과물이 아닙니다. 때로는 손과 발이 머리보다 현명할 때가 있습니다. 이성적인 사고와 요구가 통용되지 않을 때에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대한민국의 대국민 행정현실을 보면, 이것이 이성적 노력의 성과물인가, 실혁행사에 따라 마지못해 이루어진 노력의 성과물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