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어떤것들이 없어질까요?

작년에 없어지려다 1년 보류된  열차(KTX) 무료 6회이용~

내년에는 어찌될런지 몰겠네여.  


가산점은  결국 지들 하고픈데로 다 줄이고 상한제도 되고.

회원분의 얘기 듣기론  면제해주던 세금에서  본인부담 %를 준다하고

어찌 시간이 흐를수록 복지가 줄어드는것 같습니다.



근래 생긴 복지혜택중에서 생각나는거라곤  영화 할인뿐이네요.

서울에선 상당큰 혜택일수 있으나 제가 현재 광주에 잠시 와있는데.

이곳은 상시 무비데이(4천원)가 있어서 서울에서와는 다르게 피부에 와닿지는 않는 혜택이더라고요.


대부제도가 내년에 은행으로 완전히 넘어가는 건
더 쉽게 대부를 받을수 있게 되는건지 아니면 더욱 까다롭게 되는것인지도 모르겠고.

또 내년에 버스 계약은 보훈처에서 하는것인지. 그럼 상이군경증은 배타는거
할인 받는게 아니라면? 그렇게...유용하게 쓸? 그런게 없게 되는것인지~

유공자 복지정책이 너무 흐물흐물  기둥이 없는듯 이랬다 저랬다...



내년에 변경되는 것에 대해서 아시는 분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