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의 의무는 국민들의 의무인데 여자는 군대에 가지 않고 남자들만 군대에

가서 한가정을 이끌어가야할 남성들에게 크나큰 시련을 주시는지...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을 군대로 보내고 싶으냐?"라고 물으신다면 당신의

아버지와 할아버지가 군대에 갔다왔다는 것은 알지 못하십니까? 라고 반박

해도 그건 아니지 라는 말이 나올때마다 참으로 답답 합니다.

요즘 여성부의 권력이 우리나라 최고정점의 권력이라고들 합니다. 군대에도

안가고 국방의 의무에 대해서 평생 손놓고 있는 분들이 군대에 대해서 무엇을

알겠습니까? 통계학적으로 나와있는 데이타표본을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하

지 실무를 알겠습니까? 여성부 올해 예산이 6천억 이었씁니다. 청문회때 정말

놀라게 하더군요. 어디다 예산을 썻냐고 물으니 좋은데 썻다고 합니다. 예산

출처가 분명한곳이지만 왜이리 많이 썻냐고 하니 여자라고 무시하냐고 대뜸

그럽니다. 사병만 해도 50만명 입니다. 6천억 이면 50만 사병에게 120만원씩

돌아 갑니다. 이돈으로 사병월급이라도 올려줄생각은 안하고 남녀평등을

외치지만 오히려 여성우월주위의 부흥의 기회로 삼고 남성깍아 내리기에

혈안이 되어있는 그곳에다가 6천억이라는 돈을 퍼붇다니 실로 통탄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이땅을 지켜온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크나큰 시련을 주고 있

는 정부관계자 여러분들은 과연 무엇이 국가를 위한길인지  일반시민도

알고 있는 이것을 정녕 모른다는 말씀이십니까? 과연 이나라 대한민국이

어떻게 될지 참으로 걱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