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 유공자 여러분~!

우리는 그누가 머래도 나라를위해 희생한 "국가 유공자" 입니다,
타인이 혹은 이나라가 우리를 장난쳐선 절대  안되는 일입니다,
절대 있을수도 없는 일이고요.

그러기 위해선 우리가 꼭 지켜야할 일들이 있습니다,

우리모두 우리가 국가유공자 라는걸 너무 내세우지말고 말고, 묵묵히 살자는 말입니다.

물론 몸이 아파 하소연하는건 좋습니다만,,,, 남의 부러움을 가질 정도의
말들은 부디 삼가해 주시길 바랍니다,

"요즘세상 무섭습니다" 남이 잘되는 꼴은 못보는 세상입니다,

당연이 보상받아야할 할것을 우리는 받는것뿐입니다,그러니 타인에게 있어 너무 보상부분에 있어 자랑하듯히 얘기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참고로 너무 생생내며 살지 말자라는 얘기입니다, 건강한사람 군대라는 곳에서 생활하다 다쳤으면 나라가 보상해 주는건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니.... 굳이 남에게 질투에 시선을 받을 정도의 나 자신의 자랑은 피해 주셨으면 합니다,  부디 )))입이 무거운((( 나자신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밑에 글을 읽고 이글을 올립니다,

== 급수 박탈건 말입니다.=== 이말은 없는말입니다,

내용인즉.....

앞으로 진행성 질환을 앓고 있는 상이 국가유공자는 2∼3년마다 주기적으로 신체검사를 받아 "상이등급을 조정"받게 된답니다.

국가보훈처는 4일 악성종양이나 정신질환 등 진행성 질환자에 대해서는 주기적으로 신체검사를 실시해 상이등급을 조정하는 "한시장애" 판정제도를 이르면 내년 상반기 중 실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또한 예정일뿐 입니다......
그러니 아픈몸 화병으로 더 아프시지 마시고 내일에 있어 항상 묵묵히 일할수 있는 나 자신이 되었으면합니다,

= 저또한 국가 유공자 이지만 진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국가 유공자 여러분~!  힘내시고요.  항상 가정에 건강과 행복 기원합니다.

꾸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