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질환중 80%는
수술로 완치 가능하다고 떠들어 대는걸 보면

7급에게 제일 많은 척추(디스크)질환중 일부는
진행성 질환에 포함시킬것 같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보훈처에서 영구장애로 인정하고는 유공자를 박탈한다는것은 말이 좀 앞뒤가 안맟는 발상인것 같군요 뚜껑을 열어봐야 게지요 결과에 따라서는 엄청난 혼란이 오게군요

말도 안됩니다. 어떻게 됬던간 군대가서 다친건데 멀쩡한 피부를
절개해서 수술한건 누가 보상해 주나요 ㅡㅡ

나라를위해 희생하신 국가 유공자 여러분~!

그냥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정확한건 아니지만,,,,,이러한 내용입니다,

진행성 질환을 앓고 있는 상이 국가유공자는 2∼3년마다 주기적으로 신체검사를 받아 상이등급을 조정받게 됩니다.
국가보훈처는 악성종양이나 정신질환 같은 진행성 질환자에 대해 주기적으로 신체검사를 실시해 상이등급을 조정하는 '한시장애 판정제도'를 이르면 내년 상반기 중 실시할 예정이라고.... 고려하겠다고합니다,

참고로 7급이 박탈당한다는 말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로 보훈처가 유공자를 위한 단체지 유공자가 없으면 보훈처도 문닫아야지요 회원여러분 너무민감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지켜보다가 대응해야겠지요 하지만 이번 보훈처 잘못하면 여러명 죽을 겁니다 왜냐하면 자기 밥그릇을 뱃는데 가만있게습니까 건강 각별히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