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가유공자녀입니다...여기 사이트에서 한건..아무것도 없습니다..
염치 불구하고..지식을 구하고자 합니다..
많이 찾아봤습니다..검색해서 나오는 거 보다는 의사선생이나 다른..같은병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보호자나 환자분의 경헙을 기다립니다.
3일전 아버지께서 방광암 판정을 받으셨습니다. 잘 모르기에..찾아보니..제가 할수 있는건 없고..수술 하시고 보살펴 드리는것 밖에 없습니다.
제게 도움 되는 건...지나가는 하찮은 거라도 좋습니다..이 병에 대해서 아시거나..들어보셨다면...정보 부탁드립니다...여러 국가유공자, 자녀분들께...부탁드립니다.
양해를 구하며.....byun95@modetour.co.kr 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