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청에취업신청을한지 몆년이 되었는지?
한살이라도 젋을때는 취업의례도 없더니 이제는
나이가 많아서 어렵다 이런말만듣고있습니다.
얼마전 청에서 고용명령이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이런제도 자체를 전에는 알지못했습니다.
이소식을 접하고 나도 이제는 조금 행복해질수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햇는데
고용명령을 내린곳은 모기업인데 전화는 모기업의 하청업체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처음에 모기업 정직이냐고 청에문의했을때 담당자는 정직이라고 했기에 믿어의심치않구 기다렸는데,지금은 암담할 따름입니다.
청에서는 조금더 기다리라는 말만하는데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며,기다리면 정직으로 채용이되는지 알고싶습니다.
명괘한 답변글 기다리겠습니다
전 기다려서라도 지금은 모기업 정직원만을 바랄뿐입니다.
그렇게되면 이때까지의 고통과 서러움을 다 보상받는다 생각하고 제2의 인생 열심이 최선을 다해살겠습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