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에 사무실에 있던 컴퓨터를 집으로 옮겼습니다..
그러다보니 평소 사무실에서 시간날때마다 들렀던 이곳에
일이 끝나고 집에 들어와 새벽 3시가 가까이되서야 오게되니
글남기는일 하나까지도 여의치가 않네요..
와보니 유공자 대 선배님의 따끔한 질책도있고 많은 동지분들의
답변들도 있군요...
이 모든것이 국사모가 더욱 발전하게되는 밑거름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시간이 새벽 3시를 넘겼네요...
더 많이 쓰고싶지만 눈꺼풀이 허락하지를 않습니다..
^^;;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