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부터 국가유공자 자녀들에대한 특례입학이 적용되고있다.
요즘은 거의모든 대학에서 이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나 진작 그림의 떡이다.
국가유공자의 자녀들끼로 서로 경쟁하여 보다 더 우수한 학생이 입학을 하였으면 하는 바램이나 일부의 학교에는 실상어렵다.
국가유공자가되면 실태조사를 통하여 생활등급이 부여되는데 자택이 있거나 또는 직장이 있어면 거의 4-5등급또는 2-3등급이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일부의 대학에서는 국가유공자 특례입학 규정은 있어나 생활등급 6등급이하의 자녀에게만 기회를 부여한다고 합니다.
물론 어려운 분에게 더 기회를 주는 취지는 좋으나 정상적인 직장인의 유공자 자녀에게는 유명무실한 규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