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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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이경철 2 547 2003.06.28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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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차량운행중..교차로에서..섰습니다..여기 교차로는 좌회전신호가 먼저 나고 그다음에..직진신호입니다...여기 좌회전신호는 단12초.. 전 평소에 잘 아는 길이기에...좌회전 신호가 짧다는 것을 알기에..지금 좌회전을 가려고 하다가..섰습니다..그리고.직진 신호후..꽝...거의교차로..80%는 진입을 했구요..그쪽은 유치원45인승 버스 전 그래이스 승합차..그쪽 버스 거의 멀쩡...제차는 앞이 엉망진창..정신이 없는 차에..버스기사가 내려와서 소리를 지르는 것이죠..당신차가 신호 위반했다고..전 사고 충격에..정신이 없어서..차문을 열고 나와서..멍하니 서있는데..제차를 피하고 집에 가는 승용차 운전아주머니왈..아저씨 신호가 맞아요..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전..아픔몸을 이끌고.그 아줌마 승용차를 절뚝절뚝거리며.쫓아 갔지요..아줌마 아줌마 하며..불행중 다행인데..아주머니께서 인근 아파트로 들어가는 거예요..지하주차장까기 따라가..아주머니께..호소를 했죠..아줌마 왈..전화상으로..말해줄수 있지만..경찰서 출두는 힘드어요..전 네..고맙습니다..하고 전화번호하고.차번호하고 적어두고 사고 현장을 왔는데..렉카차가 오고.엠브라스가 오고 난리가 아니었어요..그때 그현장에서..저에게 소리를 지르던 버스기사도..그아주머니께서 그레이스 아저씨 신호가 맞아요..하는소리에.. 갑자기 아무 말을 하지 않은 거예요..그리고 경찰이 오고..수원중부경찰서를 가서 조서를 꾸미고..경찰도 거의 제가 피해자로 보고 수사를 했는데..삼일이 지난 수요일6-25일에..그쪽에서도 목격자가 두명이 나왔다고합니다..그러면서..50대50으로 그쪽 보험사동양화재직원이 몰고 나가는거예요..그이유는 동양화재 보험사직원 그때 그 현장에서 직접봤다고.하는게 아닙니까..? 너무 황당해서..아니 그때 유치원버스가 사고가 났으면.그시각현장에서 진술을 해야지..삼일이 지난후에.. 분명 가짜 목격자를 잡아놓고..하는거라고 주위에서 그럽니다..근데.우리쪽보험사쌍용은 아무말도 없고..우리 최초목격자 확보는커녕..그 목격자의 대한 보호나..저를 도와줄 생각이 없고..보험사 왈..경찰이 판결을 할때 까지는 저희는 아무것도 도와줄 수 없다고..하네요..참나..
그쪽 동양화재는 허위 목격자를 만들어서(정확하진 않지만)..도와주는데..우리 쌍용화재는 진짜 목격자. 조차 확보도 못하고. 먼 산만 바라보고 있으니..전 사실..병원에 입원중에도..이렇게 제가 발로 뛰어 다니고 있습니다..혹시 국사모 회원님 중에..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아시분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장사를 해야하는데....또 어쩜 .종합보험을 가입을 했는데..왜 자차는 뺐는지... 하여튼 쌍용은 넘 하네요...017-254-6149나..kyoungch2002@hanmail.net으로 멜주세요.. 평생 은혜를 잊지 않을 게요...전 아버님께서 참전유공자이십니다..


Comments

이경철 2003.06.28 18:35
지금은 그쪽에서 아예 면책을 시켜나서..자손으로 다시 접수를 했습니다...그냥 답답합니다..아버님께서 아시면..쓰러지실 것같아서. 말씀을 드리지 않았습니다.
윤경택 2003.07.08 10:53
우선 몸이 많이 안다치신게 천만 다행 이네여
저두 님같은 경우가 있었습니다 제 잘못도 아닌데 결과는 3.5대6.5정말 항당 했죠 그러나 대법원 까지 가두 결과는 4대 6이더군요 그때 당시 목격자 전화 번호를 적어 두시구목겨자를 확보하는게 제일 좋죠 이게 우리나라의 실태죠 님도 액댐 했다고 생각 하시구 앞으로 비슷한 경우가 있으시면 아니 무조건 교통사고는 정신이 잃지 않는 이상 목겨자와 경찰을 ㅂ르는게 제일 좋아요 빠른 쾌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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