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버스 기사와 싸움 교통 행정과 전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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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버스 기사와 싸움 교통 행정과 전화 내용

국사모 1 851 2003.04.1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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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몇번버스,연락처 운전자가 누구인지 알려주시겠습니까?
저희가 통화를 해보겠습니다.
사실 운영자인 저같은 경우도 젊지만 지금은 떳떳히 타고 딴지 거는 아저씨들은 확실하게 처리[?]한답니다.
예전에도 주형씨와 같은경우가 많았으나 지금은 증보여주면 "안녕하세요"라고 기사아저씨와 인사합니다.
버스운전기사에 대해 대응하는 방법도 중요하나 보훈처,상이군경회에서 버스회사에 버스회사에서는 기사분들께 정확히 인지시키는것이 중요하나 버스회사의 엄살[운영난]로 현실로는 어렵다고 봅니다.

주형씨와 같이 신고해서 처벌받게 하는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조용히 문서나 공문으로는 바뀌는 세상이 아닙니다.
목소리를 높이고 정당하게 주장해야 바뀝니다.

같이 고민해서 해결책을 찾아보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국가유공자를 사랑하는 모임 -

>버스기사 청문회를 하고 서문을 보냈는대 서문내용은 두사람이 버스를탔어
>
>한사람을 토끈을내고 다른 사람은 무슨 증을 보여주는대 전(기사말)
>
> 자세히 보지 보했어 다시 보여 달라고 말했습니다..그사람(제가) 국가유공자라고 했
>
>다고 말하고
>
>(기사말) 왜 젊은 사람이 국가 유공자라고 말했습니다. [밑에 글 보시면 알겠지만
>
>완전히 거짓입니다]등  뭐 자기 좋은 말만 많이적었어  시청에 보냈더군요
>
>위에 내용은 제가 듣은 걸 추려서 글을  적었습니다. 참 힘더군요 잘못했다는 말은
>
>절대 안하고 지금 다시 고민 중입니다..계속 가야하는지  여기서 그만 두어
>
>야하는지 회원님들의 생각과  이다음 처리 절차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군요 답변
>
>부탁합니다
>
>이것때문에 요줌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세상을 왜 이렇게 각박해 지는
>
>지 모르겠군요 못쓰는 글 읽어 주었어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Comments

이주형 2003.04.20 08:30
한 동안 시간이 없었어 못들려는대 별써 이렇게 글이 올려왔네요
제가 그때 심정으로 많이 불편했는가 보내요 다시 읽어보니 참^^;; 지금은 괜찮습니다.. 이제 마음털고 일어나야죠 국사모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도움을 많이 주었어 그럼 모두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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