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자 님  안녕 하세요...요즘 대구는 말도 아닙니다..대구 천제 지변이 없는 축복 밪은 곳이라고 믿어 왔습니다..
하지만 이놈의 인제가 우리대구를 세계속의 대구로 만들고 있네요.
이 지구상에서 100명이상사망 사고가 난 지하철참사가 3번 있었는데 그중에2번이 대구에서 일어낫다 하네요.
정말 대구를 떠나고 싶네요.
저는 언젠가 대구지방 개인택시신규면허에 대하여 국가인권 위원회에제소를 하겠다고 글을 올린적이있지요.
하지만 지금은 포기를 하고말았지만 .......
여러분의 조언도 듣고 여러곳에 정보 공개신청을 하기도 했습니다.

대구시와 대구지방보훈청에 대하여 한마디 할까 합니다.

대구지방버훈청에 문의를 한결과 개인택시신규면허에 대하여 2번의 신규면허신청을 받을동안 단 한번도 대구시에 대하여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하여 특별배려를 해주도록 건의나 공청회에 참석을 한적이 없다 합니다.

하지만 , 대구시에 정보 공개 신청을 한결과
대구지방 보훈청에서 건의가 와서 유공자 본인에게만 우선 면허를 해주도록 대구지방교통개선위원회를 열어 조레를 개정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구지방보훈청에서 온 문서를 보자고 하니까 자기는 모르고 전임자가 어쩌고 저쩌고.........

또한 ,다른 곳과 비교를 하여 대구시에서 유공자와 유가족 에게 홀대를하는것을 항의를 하니까 공무원인 대구시대중교통과 직원이 하는 말은 ...그러면 당신이 거기에 가서 살면 되지 않느냐  라고 합니다..

두서 없는글 죄송합니다..
언젠가 자료를 정리 하여 자세히 글을 올릴까 하는데..

정말 이 대구가 싫어 집니다. 그공무원이 그러겠지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