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전 국가유공자돼 대구에서 황당한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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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re] 전 국가유공자돼 대구에서 황당한사건^^

모임회 0 543 2003.01.08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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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단 "모임회 토론방"26번글을 읽어보세요.
운영자인저도 처음엔 많이 겪었답니다.
절대로 포기하지마세요.
웃기는것은 젊었을땐 운전자가 만만하게 봅니다.
그러나 머리를 빡빡 깎고 험학하게 타거나 나이들어보이면 아무말도 못합니다.
버스회사사장이 그런교육을 친절히 할 기대는 힘들것같고 ...
공짜로 타는것 아니니 당당하게 타세요.
포기하면 귀하의 작은 혜택을 버리는겁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국가유공자를 사랑하는 모임 -

>오늘 버스기사하고 한바탕했습니다..사건전말은 오늘 버스를 탔는대
>기사가 뭐야 빨리 요금을 내라고 하더군요 전 당현히 무임인줄알고
>그냥탈려고 마음 먹었죠 그래서 국가유공자는 무임이 아니야 하고
>충분하게 애기를 했죠 어떻게 항상  애기 해야하는지 만약
>보훈청에서 충분히 버스회사한테 교육을 시커주면 그렇일이 일어
>나지 않지싶은대 또 다른 말로 갔네요 그래서 기사는 안됐다 빨리 내라
>사람들 많은대서 큰소리로 대답을 막하더군요 그런 차세워돌라 내리겠다라고 했죠 그래서 차비내고 내려라하고 그다움 욕을 xxx를 하더니마는 그냥 발고 가돼요
>나참 정말 황당합니다 1주일에 한번씩 터져요 매일 기사하고 싸우고 이러다가
>성질 배리겠어요 지하철만 잘되었있으면 그런일이 없겠지만 만약 이렇게 되면
>국가에 봉사해도 아무 도움을 못받는것이 안타갔습니다.. 언제 국가 유공자들의
>행복한 나날이 올지 참~~지금 화가 많이 났어 몇자 적었습니다.. 혹시 다른
>사람들도 이렇게 당하고 있는지 아님 그냥 버스 돈내고 타는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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