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우선 몸건강하시구요!!!!!!
다름이아니라 제가 이번에 취업희망서를 내놓고 기다리고있는 가엾은 한가정의 가장입니다....군에서 허리를 다쳐서 상이6급을 받고생활하고있죠.....보훈청에 취업희망서를 내놓고 기다리고있긴있는데 말이죠.. 과연 저같은 몸을가진 사람을 취업시켜줄지 의문이생기는군요....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심정입니다....집에서는 아들과아내가 있는데 어떻게 생계를꾸려나갈지 막막합니다.....이곳저곳 이력서를 내놓아보았지만 다들 절래절래 하더라구요....다른곳도아니고 허리라서 특히 그러나봅니다.
이럴때면 말이죠.....지금받고 있는 돈들은 안받아도 좋으닌까 원래 저허리 그대로 돌리고싶은 심정입니다......전 특히 자격증도없구 할수있는거라곤 생산직 밖에 없는것같아요....아니면 자영업이겠지요....현실이 이럴수밖에없는 겁니까???유공자여러분 혹시 저같은 처지가되어보신적있나여.....생산직이라도 들어갈수있는 그런곳은 과연 없단말입니까???제자신이 너무 비참하군요.... 본인보다는 자식들에게 대우를 해주니..과연 유공자란 호칭이 본인에게 맞는 말인지????젊은 나같은 경우는 어떻게 살아가란말입니까???보훈청에서 전주현대공장에 이력서를 보냈답니다...이것만은 꼭잡고싶네여.....현대공장에 문의해보니...이번에는 유공자로30명정도 채용한다더군요....물론 자녀들이 우선채용이겠지요.....미치겠습니다....강제 채용은 없단말입니까....그렇게해서라도 꼭들어가고싶은 곳이거든요.....여러분 저같은경우로 사회생활하신분 말씀좀부탁드립니다........안녕히......아!!!!글구요
제가 이번에 차를구입했는데여.....할부로말이죠.....연이자가 너무비싸서그러는데 차구입대부는 없습니까???아니면 다른 방법이라도요....대출받으면 싸잖아여....
연4%라들었는데......그럼 답변들  기다리겠습니다.....몸건강하세여!!!!!!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