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오니 많은 변화가 있는 것 같네요.
하시는 일에 도움도 드리지 못하고 죄송할 따름입니다.

혹시 제가 도와 드릴 일은 없을까요..

아울러 말씀 드리고자 하는 것은

이 모임회에서
어떤 정부에 대한 건의 할 것은 같이 동참(서명)하여
그 것이 관철 될수 잇도록 하는 것은 어떤지요..

과거에 선배님들은  모진 고통과 고난을 이겨내시면서
지금 이나마도 국가 유공자의 예우를 위해 노력했는데..
우린 무엇을 하고 있는지 ..

예를 들어
국가유공자와 그가족들이 어느 의료시설에서나 진료 및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운동이라도 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래서 우리 모임회가 지금이나 미래에 우리 국가 유공자들이 모다 나은 처우와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지금도 참여 하지 못하면서 이런 의견을 내는 것이 조금은 미안 스러워 하면서...

건강하시고
우리의 모임이 발로 날로 번창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