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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모
1
779
2001.08.07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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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프지만 저의 생각을 써봤네요.
나라가 혼란하다. 불황이다. 경제가 어렵다. 라는 말들이 우리들에게 이제 생소
한 말이 아닐지 모른다. 처음에는 진짜야. 하고 말하던 말들이 이제는 당연하듯
이 우리의 귀는 인정하고 살아가고 있다. 그 속에서도 공무원의 부패는 TV속에
서 한달을 못참고 터져나오고 있음을 우리 또한 알고 있다. 공무원=부패와 연
결되다시피 되어가는 현실이 우리 청년들에게는 안스럽기만 하다. 왜 이래야
만 하는가? 라는 질문이 우리들도 점점 그 속에서 물들어 가고 있을는지 모른
다. 대통령님께서는 강한 정부의 법이 엄격함을 내세웠다. 법이 엄함은 곧 나라
가 혼란하다는 것을 증명한다는 걸 쉽게 알 수 있으리라. 사기에 이런말이 있
다.
가장 정치를 잘하는 사람은 백성의 마음으로 다스리고, 다음은 이득으로써 백
성을 이끌고, 그 다음은 백성을 가르쳐 깨우치고, 또 그 다음은 힘으로 백성을
바로잡는다고 했다., 하지만 가장 정치를 못하는 사람은 백성들과 다투는 것이라고 하였
다. 말은 쉽지만 행동으로 실천하기란 누구든 어렵다는 걸 알고 있다. 공무원
이 왜 부패하고 싸워야 하는걸까. 예로부터 전해오는 풍습인가. 공무원을 뽑고
나서 공무원을 평함에서 문제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감사기관의 엄정함
을 내세우고 감사기관마저 부패하면 그 감사기관을 또 감사한다.
법치주의의 한계는 거기서부터 일어나는 것이다. 인재를 바로 뽑음이 중요하리
라 본다.
구구절절 무조건 시험에 의한 채용을 본다는 것에 대한 부작용을 알면서도 시
행하고 있다. 그건 아직까지 종이시험보다 더 좋은 제도가 없기 때문이다.
사기업에서는 TOEIC만의 세상을 살아 갈 길로 만든다. 국문과가 TOEIC을 공
부하는 세상은 말 할 수 없이 무언가가 잘못 돌아가고 있을 것이다.
공무원은 안정된 직장으로 생각하고 있는 세상 무엇이 잘못 되었다. 공무원은
명예를 위한 국가의 보배인 것이다. 국민은 공무원을 존경하고 따르는게 원칙
이지만 세금을 먹는 주제라는 말이 불만속에서 던져진다. 인사를 담당한다면
한 낫 서류적인 지식이 아닌 사람을 바로 보는 눈 즉, 인재를 볼줄 아는 눈을 가
져야 할 것이다. 하지만 오늘날 지금 어떤 것이 잘못되어 가고 있는가. 우리나
라는 세계에서 조금만 나라로 언제 까지 살아야 하며 언제까지 미국의 식민지
로 살아가야 하는 것인가. 국력만의 갈 길 이지만, 대통령님들께서는 현재에만
집착만 할 뿐 미래를 보지 못하신다. 자신의 임기에 최대를 누릴려는 잘못된 생
각들.
자신의 희생은 후대 대통령의 위대함을 가지게 된다는 이기주의.
공무원은 나라의 보배이다. 부가 아닌 명예집단이라는 걸 인정하고 존경받아
야 할 것이다.
정치는 하나의 이익집단이 아닌 국가의 생사를 이끄는 리더집단이라는 걸 왜
망각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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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이모
2001.08.18 03:28
저는 토익을 만 생각하면 T.T
저는 토익을 만 생각하면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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