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사이트를 운영하여 주시는 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권리를 찾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  의견 나누려 합니다.
1) 보훈의 달인 6월 현수막 하나 걸린 것 보지 못했습니다.
2) 제집 안방 드나들 듯 하는데 우린 무엇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3) 6.25참전 용사와 월남 참전 고엽제 환자에 신경을 쓰고 그 분들의 권리를 찾아 주어야 합니다.
4) 국가유공자의 대우가 일반 장애자 보다 못하다는  것에 통분을 금치 못합니다.
6) 보훈 공무원들이 국가 유공자의 어려움이나 예우에 대하여 알고나 있는지 의심 스럽습니다.
7) 국가 유공자의 예우는 어떤 것이 있는지 과연 있다면 그 것이 올바른 예우인지 인식합시다.
8) 우리의 선배 유공자님들(60-70세가 넘은신 분들)이 이렇게나마 예우를 받게 하기 위하여 얼마나 많은 피(?)를 흘린 결과인데 후배인 우리들은 과연 무엇을 하고 있는지 반성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9) 우는 아이 젖주지 않습니다. 우리의 후배들을 위하여 적극 일어납시다.
0) 국가보훈처의 계시판에 우리의 의견을 적극 홍보합시다.
* 7)항의 내용을 정말 알고 싶습니다.
모두의 건강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