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가유공자의 유자녀로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한사람으로써 이런 사이트가 개설됨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제 아버지도 6.25때 참전하셨고... 상이군경 1급으로 50년을 휠체어 생활을 하시다가 지난 2월에 돌아가셨습니다. 지금은 대전현충원에 모셨구요... 내일 어머니와 그곳에 가 아버지를 뵈려합니다

비록 지금은 작은 밀알에 불과하지만 언젠가는 이나라 아니 전세계의 유공자들을 대표하는 사이트로 거듭나리라 확신하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