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98년12월 군입대를 하고 1년후 하사지원을 한다음 하사 훈련도중 허리를 다처서 곰짝도 못하여 의무대를 후송갔는데 군의간이 제대 휴가를 갔다고 해서 의무대에서 1주일간있다가 논산군병원으로 후송되고 있으면서 CT를 찍고 군의간께서 하시는 말이 '넌 이 허리로는 하사못한다는 말을 하면서 의병제대 하라고 했습니다.' 이리곤 의무심사 올린다고 했습니다. 전 나라에 진심으로 충성을 다하려고 하사를 지원한것이 었는데....병명은 L4-5, 5-S1 수핵탈출증입니다. 의무심사 당일날 하사후보생은 의무심사 대상자에 없다고 퇴원해서 자대를 가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사관 훈련소에서 자대간후 자대 덕정병원에서 후송가서 서울 창동병원에서 또 후송가서 진해통합병원에서 퇴원한후 자대복귀후 자대 휴가받고 부천성가병원에서 L5-S1 수핵제거 수술받고 덕정병원에서 2000년 7월 6일의병제대를 했습니다. 작년 3월 까지 국가유공자 혜택을 알고 6월 21일 인천보훈청에 신청하였습니다.  2007-12-06 공상 의결났고 2008-1-30 신체검사 받았는데 제가 준비 해간것이 없었어 2월 3일서울보훈병원에서 MRI를 찍고 2월 13일날 결과가 기준미달 이라고 나왔습니다.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선배님들의 조언좀 부닥들입니다. 마지막으로 주서 없이 쓴글이라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