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유장애 진단서는 병원에서 발급받습니다.. 통상적으로 수술해준 병원의 의사는 잘 안해주려는 경향이 짙습니다. 이유는 자신이 수술한 환자가 후유장애가 있다라고 한다면 이미지에타격을 받을수 있기 때문입니다.따라서 의사에게 말씀 잘 하셔서 수술한 병원에서 받으셔도 되고 아니면 다른병원에서 받으셔도 됩니다.
근전도 검사는 본인이 원한다고 보훈병원 또는 위탁병원에서 무작정 다 해주지는 않습니다. 본인이 무료진료(유공자 또는 상이처를 공상으로 인정받으신분)를 받을수 있는 분이라면 신경외과에 접수를 하시고 몸이 안좋아서 여러가지 검사를 해보고 싶다는 쪽으로 유도를 하셔서 재활의학과의 근전도 검사를 의뢰해서 받는것이 좋습니다.
근전도 검사는 본인이 원한다고 보훈병원 또는 위탁병원에서 무작정 다 해주지는 않습니다. 본인이 무료진료(유공자 또는 상이처를 공상으로 인정받으신분)를 받을수 있는 분이라면 신경외과에 접수를 하시고 몸이 안좋아서 여러가지 검사를 해보고 싶다는 쪽으로 유도를 하셔서 재활의학과의 근전도 검사를 의뢰해서 받는것이 좋습니다.
김동우님 말씀처럼 잘 발급을 안해주려는 경향이구요
제 경험으로는, 주치의가 아닌 다른 병원 다른 의사분들은
자신이 치료한 환자가 아니라며 더더욱 발급을 안해주시더군요..
물론 주치의 분들도 꺼려 하시구요..
음, 하지만 잘 말씀하셔서 발급받으신다면 정말 좋은 자료가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