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05년07월07일날 군대 입대를 해서요 07년 1월 23일 목에 혹을 발견하였
습니다. 그래서 병원을가서 초음파를 해보니 종양이라그러더군요 그후 6월
15일날 민간병원에서 수술하고 암진단을 받아서 7월 말경에 한번더 하였습니다. 그래서 두번 하게되었습니다. 그당시 혹의 크기는 3.5cm이였구요 수술후 결과는 전이 는 다른쪽 갑상선에 0.2cm 가 생겼구요 임파선에는 전이가 되질 않았습니다. 군대 있을당시 제가 부식을 맏고 있어서 매일 아침밥을 먹지 못하였구요. 제가 사실 체력이 좀 약한데 부식끝나고는 엄청난양의 맛스타등을 몇시간 동안 내렸구요 , 제가 병원 책자에서 보니 갑상선 암은 힘들면 갑자기 확
커진다고 하더군요 뉴스 에서도 병이 생기거나 악화됬을 경우에도 국가유공자가 될수있다는 뉴스를 얼마전에 보았습니다. 어쨌든 되기를 기원하지만 회원님들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