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양쪽고관절을 국방부장관기 시합도중 재작년 7월에 다쳐 3월전역전까지 대전통합병원에있었습니다.
지금 병명은 정확히 생각이 나지않지만..7월에 다쳐 전역전까지 무단히 노력을 했습니다 운동선수여서 특히나 전역후 피해가 가지않을까하고...결국 수술이 필요했지만 제 병명에 치료를 전국에서 두군때밖에 할수가없었습니다.서울강남성모병원과, 충남대학병원 대략 이두병원을 찾기위해 제가사는 지방에서 별별 병원은 다다닌듯합니다.그래하여 결국 2월에 수술을 받계되었습니다.양쪽고관절이지만.2월에 수술을 할때당시에는 양쪽고관절을 동시에 시술할수없기에..한쪽만외부병원에서 받게돼었습니다.물론 공상처리가 되어 외부병원에 모든 수술비와 입원비는 군에서 보상을 받았습니다.하지만 그후가 문제가 됐습니다.수술은 한쪽만한상태였고 한쪽고관절 수술후 얼마있지않아 제 전역날자가 되었습니다.그사이에 전역하기 대략 8~10일사이에 보름후에 있을 의무심사를 올리지 않겠냐는 권유가 잇었지만..의무심사올리는 날자보다 제전역날자가 더빨라...어쩔수없이 의무시사보단 만기전역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더이상 운동도 할수가 없게되었습니다.
제나이 이제 25인데...고관절 수술로 인해서 퇴행성관절염이 시작되 약을먹고지내야하는 상황이고요 전역후에 다시 운동을 해보려했지만 작년 여름에 한쪽밖에 하지못한 반대쪽 고관절도 수술을 받아야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반대쪽 고관절 수술비역시 군에서 지급을 해준다했지만 지급되지않은상태입니다...
부대에서 뛰라고 한시합때문에 전운동도할수없는상황이 되고 약을 입에서 띠지도못하는 그런결과를 나았습니다..;;;이거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
너무속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