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병장때 어깨를 다쳐서 2달간 논산훈련소에서 있었구요.. 의사가 그냥 의가사 제대하라고 하는거... 몇 달 안 남아서 수술없이 치료만 받고 제대하였습니다. 이제와서 확인을 하니 공상으로 인정을 받았고,, 병명은 견관절 습관성 아탈구 입니다. 5월 말에 신체검사를 받으라고 하는데 아는게 아무것도 없네요...
미리 진단서를 준비해 가야 하는 건가요?
전 그 뒤에 계속 어깨가 덜렁거리고 시도 때도 없이 시리고 하지만 그냥 그냥 버텨 왔구요.. 지금도 조금만 힘만 주면 어깨만 상당히 빠지는 정도입니다.
1. 재발성 탈구를 방치해서(휴유증) 습관성 탈구로 되는게 아닌가요 (정확치 않습니다)
2. 수술 및 모든 치료에도 불구하고 장애가 남았을때 된다고 봅니다. 적극적 치료 활동을 자료에 포함시키는게 좋을듯합니다.
3. 진단서, mri(상이처 나타나면 필요), x-ray,소견서 첨부
그리고 어깨 운동각도가 문제 되신다면 ama방식에 의한
휴유장애진단서 포함 시키는게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