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단기사병으로 11개월 근무하고 1888년 군부대에서 비상출동중
추락하여 하악골 골절과 치아7개 손상으로 마산국군 통합병원에서
치료를 받앗습니다. 단기사병이라 입원은 안하고 병가휴가내고 집에서
국군통합병원으로 외래진료를 다녔습니다.

그리고 심신장애5급으로 의병제대하고 줄곧 국가유공자 모르고 지내다가
올4월달에 국가유공자 신청했는데 군병원 입원이 아니므로 공상유무도
판정할수 없고 외래진료기록도 아마 폐기되고 찾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병적증명서에는 심신장애5급 의병제대만 표기되어 있습니다.
현재 치아7개 보철상태구요(의사께서 7급은 확실하다는데...)

보훈처 진행사항 문의결과 아직 군에서 요건회신이 안왔다고 하는데
이런경우 보훈처에서 비해당 결정이 나옵니까?
아니면 인우보증 준비하라 합니까?
결과가 궁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