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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관 0 880 2006.04.0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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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90년도) 군복무기간에 작업으로 인하여 손을 다쳤습니다 그때는 손이 엄청 부었고 대대의무실갔다가 바로 대전통합병원으로 후송갔습니다 대전통합병원에서 조치받은것은 오른손전체 기부스하고 자대으로 돌아왔습니다 아침되면 통증때문에 죽을지경이고 했어 몇칠후에 의무실가서 기부스 풀었고 가까운곳에 가서 침맞고 물리치료받았습니다 통증때문에 포대장및 인사계님 배려으로 통신과에서 행정반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침은 매일 맞다가 전역한 후에 뜨거운물으로 찜찔과 침 맞다가 관리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오른손은 오래 동안 잡지는 못합니다 왜냐하면 손목 털려야 조금 괜찮았습니다 지금은 그때 후유증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힘이 없는것 같고 괜찮다가 날씨에 따라 틀립니다 쑤시고 했다가 괜찮고 ㅅ합니다 무릎 다친부위는 수술은 하지 않았고 작년부터 글구코사민 복용중입니다 지금까지
대전통합과 기록보관소 자료가 없어서 인우보증 2명 섰습니다
인우보증내용은
○ 1989(90)년 가을, 육군방공포병대대본부에서 김종관 일병이 방어부축 작업중에 후송부 사병이 짚차에 장차한 핀을 뽑는 순간에 윽! 하는 비명과 함께 쓰러졌습니다.
○ 바로 의무실로 옮겼으나 통증이 심하고 손이 많이 부어서 급히 국군대전병원으로 후송 되어 1~2일 후 오른쪽 팔 전체를 기부스하고 자대로 복귀 했습니다.
○ 보름후에 의무실에서 기부스를 풀었으나, 완쾌되지 않아 포대장(000중위) 및 인사계님의 배려로 자대 밖으로 나가서 침을 맞고 물리치료를 받았으며
오랫동안 고생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 한달 후 김종관상병은 행정반으로 가서 근무하게 되었으며, 1991년 여름쯤에는 공군방공포병 2여단체육대회 대비 연습중에 머리와 무릎을 다쳐 머리는 의무실에서 머리 좌측 찢어진 부위 실로 궤고 무릎은 가까운 병원에 가서 진료 받았습니다
○ 그로 인하여 제대 후에도 김종관씨는 팔에 가끔씩 통증을 느낀다고 했으며, 팔에 기운이 없어서 무거운 물건을 들지 못하는 후유증에 시달리는 것 같았습니다.
○ 김종관씨는 군복무중에 어느 순간부터 조금씩 조금씩 발음장애 생겼습니다. (발음장애 조금있는데 부대내에서 비밀취급 분실으로 인하여 기무사에서 조사과정에 협박과 공갈으로 발생하였슴 참지 못하다가 허위자백했는데 후송부 화장실 입구에서 불태우고 버렸다고 실토함(허위자백) 그당시 포대장님은 그내용 알고있습니다 3월29일쯤에 포대장연락처 번호 알게 되었습니다
공군참모총장요건확인서(오른손손목.무릎.언어장애으로 상이) 보훈처 보냈습니다 이럴때 빠진것이 있는지 선배님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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