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한 상이 부위가 공상으로 인정되어 통보를 받은 경우
무조건 등급 분류 신체검사를 실시합니다
신검시 반드시 준비할 것은 사진이 들어있는 공인 신분증 입니다
1 주민등록증, 2 운전 면허증 ,3 여권
신검장에서 이를 제시못하면 신검 못받습니다
위중 한가지라도 업으신분은 신속하게 재발급 받으셔야 합니다
MRI 자료는 비쌉니다 보통 50만원선~ 그이상
따라서 거금을 들여 일부러 찍으실 필요는업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아무이상도 안나타난 경우 돈만 날리고 필름은 쓰레기박에 안됩니다
평소에 진찰을 꾸준하게 받으신 분들은
전역후 치료받으셨던 자료(방사선,근전도,의무기록사본)만 지참하세요
방사선 사진은 일부러 찍어가지 말아요
안가져가도 필요하면 방사선 과 의뢰서 주면서 가서 찍어오라고 합니다
글구 필름이 많으면 cd에 담아서 가져가세요
현장에 pc 가 있어서 볼수 있습니다
단 이자료는 참고만 할뿐 등급 판정에 영향은 적습니다
글구 필요하면 현장(보훈병원)에서 찍습니다 따라서 이는 업어도 상관업습니다
중요한점은
진료시간(면담)이 짧다
불편한 점을 간단 명료하게 가장 심한 점 부터 정리해서 전달해라
말 주변 업으면 메모지에 적어가라
신검장에 정해진시간에 도착하면 이름을 가나다순으로 나눠 번호표를 부여합니다
약 120명 정도 되더군여 오전 + 오후 240명???
글구 신검은 각 보훈병원 별로 1 달에 1주일만 실시합니다
또한 하루씩 해당 진료 과목을 나누어 실시합니다
제가 알기론 등급 판정 기준의 공평성을 위하여
같은 의사들이 전국 보훈 병원을 순회하기 때문입니다
글구 이들 의사는 각 보훈병원 에서 차출된 의사들로서 혹시나 있을지 모를
개인적 감정을 가진 사람들로 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이름은 공개하지 않습니다
저때는 주민증만 있으면 됐는데...그리고 신검장소가 보훈병원으로 바뀌었나요...저때는 통합병원서 받았는데....
수고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