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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철 3 534 2005.12.0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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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한지 10년이 지났습니다 저는 유격훈련을 받던중 발에 심한 통증이 와 의무대 군병원을 거치면서 5개월간 치료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때당시 처음엔 봉와직염이라고 군의관님 판단으로 치료를 받다가 거의차도없이 지내다가 병명을 찾지못하고 군병원으로 후송 중족통이란 병명이 나왔습니다 원인모를 통증으로 발은 심하게 부어 있었고 그렇게 지내다가 5개월후 퇴원을 했구요 공상처리 됐었습니다 다났지 않은상태에서 퇴원했고 부대에서도 다리를 절면서 생활해야만 했습니다 그기간도 1년정도 지속 되다가  제대후 나도 몰랐는데 엄지손가락 하나가 변형이 왔는걸 알았고 병원에가보니 장애등급이 나올정도의 각도가 나오더군요 그리고 인터넷에 찾아 보니 국가유공자법률 806번에 보면 한손의 엄지손가락 또는 둘째손가락을 제대로 못쓰게된자 그리고  7급에서 다리및발가락  관절의 운동가능영역이 4분의 1 이상 제한된 자
라고 되어있습니다 발가락이아니더라도 손가락 도 여기에 해당되는지 궁금합니다
유공자 되기가 어렵다는건 압니다 여기에 내용 들을 조합해주실 선배님 좋은 말씀부탁드립니다


Comments

김근관 2005.12.02 15:19
등급에 해당되는지여부를 떠나서 손가락에 대한 장애가 군생활로인한 변형인지를 증명해야할것같습니다 관련된등급은 이문제가 해결이된뒤에 알아봐도 늦지 않습니다
님이 군생활과 관련하여 손가락에 변형은 무엇때문인지 이유를 알고 계신가요 군생활도중 손가락에대한상이를 입은적이 없었거나 치료받은사실이 없으면 장애가 있다고 하더라도 이에대한 보상은 없음을 아시기 바람니다

발에 대한 중족통은 국가유공자 등록신청을 해서 공상으로 인정을 받아 신체검사를 통해서 장애등급을 판정받게 되어 있으니 절차대로 하시기 바람니다 등급에 해당이 되지않더라도 신청은 반드시 해놓으셔야합니다
장현철 2005.12.05 09:32
김근관님 말씀 감사 합니다
한가지 더 질문해도 될런지요
원인도 알수 없는 통증이 5개월간 지속되고 또한 시간이 흘러
손가락 변형이 왔는데 의사도 모르는 원인을 제 지식으론 감당하기 어려운 숙제 같습니다
요즘 메스컴에 군에서도 암에 걸려 원인 규명이 안되지만 유공자가 되는것을 보았습니다
제 경우 어떤경로로 이게 왔는지 잘모르지만 어떻게 원인규명을 해야되는지 꼭 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부탁드립니다
김근관 2005.12.05 22:11
전문의도 모르는 사항을 본인인들 알겠습니까?
군에서 암진단을 받은사람은 원인을 알수 없다고 해도 치료를 등한시했거나 방치하여 악화된사항이 공상으로 인정되어 법정판결을 받아겠지요
님은 군에서 진단받은사항도 없고 치료받은 사실도 없는데 이병이 군업무와의 연관성을 입증하기란 너무 어려운 숙제같습니다 제대후에 생활하다가 손에 변형이 왔다고 하시니 군업무와의 연관성을 증명한다는것은 국내에 이분야의 최고 박사님에 진료를 받고 그분께서 이병의 발생원인이 무었때문인지 소견을 받아내서 중족통으로 인한것인지 여부를 적어주신다면 일말에 기대를 가지고 법정에서 판정을 받을수 밖에 없을걸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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