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아니고요...
저희아버지 유공자 신청을 한 상태입니다
헌데 공상 판정을 받을수있을지는 모르지만 일단 진료를 보고
mri 도 찍어보려합니다 자료를 조금이나마 확보하고싶은마음에
헌데 대학병원을 갈까 아니면 보훈병원에가서 나중에 환불받을수있게 하는게 날까
망설이는 중입니다..
어떻게해야 더 유리할지 알아보고싶습니다
단지 돈 아낄려고 보훈병원 가자니 먼가 저희 아버지에게 불리한 조건이 될꺼같기두하고...
하여튼 그런생각이 드네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차후에 공상으로 인정 받으면 치료비도 전액 환불되고요
문제는 대학병원교수님에 정밀진단결과가 나으냐 보훈병원전눔의에 진단결과가 나으냐 차이점이겠지요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