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4일에 신체검사를 받는다는 통보가 나왔습니다.
김근관님 말씀대로 차근차근 열심히 준비를 해봤는데
열심히 준비했기때문에 되지 않아도 큰 후회는 없을거 같습니다
무릎으로 국가유공자가 된다는게 어려운걸 알기때문에
최선을 다했기에 되지 않아도 큰 미련은 없지 싶습니다.
김근관님 전화상으로 인터넷상으로 많은 도움 주셔서 참 감사드렸습니다.
그럼 좋은 결과 있길 바라며 신검이후 국가유공자 되었다며 글쓰기를 은근히
기대를 하며 그때까지 겸허히 기다리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