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선배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선배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이승철 1 861 2005.06.22 19:45
카카오채널 추가하세요 | 카카오톡상담 | 국사모 유튜브채널 구독
국사모블로그 | 국사모페이스북 | 유공자상패주문 | 유공자표구액자
보훈등록 신체검사 안내 | 보훈등록 신체검사 상담 | 국사모 쇼핑몰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에 군에서 군용차량과 민간트럭과의 사고로 수도통합병원에서 의병 전역한 사람입니다.
지금 공상처리되어 신검을 기다리고 있는데 밑엣글들을 보고 있으니
행여나 불안해서 이렇게 조언을 구합니다.
저의 병명의 정확한 명칭은 외상성 경막하 출혈이라는 병명이고
쉽게 말하자면 교통사고로 두개골 골절및 두개골 개방 수술을 하여
두 부위(후두부, 측두부)의 혈종을 제거 하였고 33Cm가량의 두개골 흉터가 생겼습니다. 그 부위는 머리카락도 나지 않아 외출이 두렵고 나간다 할 지라도 모자를 눌러쓰고 얼굴을 가린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집중력도 사라지고 다친 부위가 소뇌부위라 어지러움증과 두통 구토, 불면증, 우울증, 균형감각의 이상, 대인기피증으로 정말 하루하루 괴로운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제일 미치겠는 건 균형감각의 이상으로 걸어가다가도 엉뚱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고 집중이 안되기때문에 대학생이라는 신분으로 다시 돌아가기에 너무도 멀리 와 버린것 같습니다. 복학을 했다가 한달가량 적응하려 노력해보아도 학업에 지장이 너무 심해 분통이 터져 다시 휴학하고 하루하루 집에서만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정말 미치고 분하고 억울합니다. 신경정신과 전문의에 진단을 받고 검사를 해보았는데 스트레스 검사 결과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비대칭이 되어 중증의 우울증 에피소드라는 진단 결과를 받았습니다.제가 상이등급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이렇게 조언을 올립니다.
이런 증상에 대해 상이등급표에 어떻게 되어있는지 몰라서
저처럼 사고를 당하신 분께 혹은 이런 상황에 어떤 처우를 받게
되는지 아시는 분께 조언을 구합니다.

꿈도 많고 하고 싶었던 것도 많았던 저 였지만 이렇게 갑자기 불어닥친 상황에
너무도 허망하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하지만 여기 계신 분들 모두가 저처럼 이렇게 억울하고 저보다도 훨씬 극한 상황이신분들도 많으리라 생각듭니다. 여기서 이렇게나마 호소를 해야 속에 있는 응어리가 약간은 나아질 듯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Comments

김근관 2005.06.23 02:47
님의 증상은 본인이 가장 잘알고 있기때문에 신체부위별 상이등급에 관한 등급표를 안내하니 본인이 열람후 판정해보시기 바랍니다

위메뉴에 보훈대상자 -유공자신체검사-신체부위별 상이등급결정(파란글씨)를 클릭하면 아래한글파일이 있으면 열람해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두부흉터에 관한내용도 보시고 여기에 해당하는 급수를 상이처가 2이자의 종합판정기준표(파란글씨)를 참조하여 해당급수를 판정하시는게 좋습니다

그와 국가유공자에 해당되는 급수별 혜택은 보훈대상자 메뉴안에 자세한 내용이 나와 있으니 세밀하게 읽어보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024년 보훈급여금 월지급액표] 국가유공자 상이군경 참전유공자 유족 국사모™ 2023.12.21 18193 2
[공지] 국가유공자 보훈 등록, 상이등급 신체검사 안내 댓글+102 국사모™ 2003.08.01 56572 1
20100 엄태영 "순직 군경 유족 국가배상 청구 가능토록"…법률안 발의 민수짱 13:19 47 0
20099 9월부터 65세 미만 상이 3~7급 보훈대상자도 장애인지원서비스 가능 민수짱 06.27 274 0
20098 6·25전쟁, 월남전 참전유공자 참전수당 거주지 따라 7배 차이 민수짱 06.26 252 0
20097 찾는 이 없는 ‘100억원짜리’ 세종국가보훈광장 민수짱 06.26 222 0
20096 어느 소녀의 ‘훈장’…6·25 참전 간호장교 이야기 [보훈기획]② 민수짱 06.26 104 0
20095 “할아버지가 구한 나라, 손녀를 구하다”…해외참전용사 손녀 수술 지원 [보훈기획]① 민수짱 06.26 82 0
20094 호국도 보훈도 없던 6월 민수짱 06.26 294 0
20093 [사설]‘전쟁 미망인’ 복지수당 현실화하는 것이 보훈 민수짱 06.26 107 0
20092 '성전환 후 강제전역' 故 변희수 하사 대전현충원 안장식 거행 댓글+1 2번꼬마 06.24 255 0
20091 세종시, 보훈수당 미지급…“상대적 박탈감” 민수짱 06.24 386 0
20090 차순위 자녀까지 대상 넓혔지만 예산은 그대로…'콩한쪽 다툼' 빈번 민수짱 06.24 265 0
20089 조만간 차량 할 구입할 예정입니다... 댓글+1 개토 06.24 359 0
20088 독립·국가유공자, 생계 지원 받기 위해 보훈 급여 포기, 4년 새 45배 급증 댓글+5 민수짱 06.21 719 1
20087 "국가유공자 덕분에" 경남도, 주택 개선·금융 우대 혜택 제공 민수짱 06.21 334 0
20086 긴급!!!!!!!회원님들께! 댓글+4 이명진 06.21 719 0
20085 일 안 해도 月 1300만원 통장에 따박따박…뒷목 잡게하는 '이곳' [이슈+] 댓글+1 민수짱 06.16 1048 1
20084 임성근 전 사단장 ‘탄원서’, “군인이란 군말 없이 죽어주도록 훈련되는 존재” 민수짱 06.13 523 0
20083 [기획] 국가보훈부, 고령화 대응 위한 보훈의료 서비스 개선 방안 모색해야 민수짱 06.12 674 0
20082 “보훈병원에 한의진료 확대 필요”…고령 유공자에 도움 댓글+2 민수짱 06.12 595 0
20081 국가유공자도 모르는 '무늬만 우선주차구역' 정후 06.12 660 0
20080 [차관칼럼] 참전유공자 배우자가 놓친 수당 찾기 민수짱 06.10 463 0
Category

0505-379-8669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Comodo SS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