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진료쪽에서 신경외과 접수하시고, 의사와 상담 받으신후에 촬영하게 될 것 같습니다. mri는 이용자가 많아서 예약하고 어느정도 기간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보훈병원 지정 일반 종합병원이나 돈이 들더라도(우스꽝스럽게도 국민건강보험에서 허리환자 많다는 이유로 몸에도 안 좋은 CT 찍으라며 허리환자에게만 MRI를 제회한 지라) 대학병원에서 사진찍고 진단서를 발급받는 것도 고려해볼 듯합니다만...
물론 보훈병원을 못믿는 것은 아니지만, 국가유공자 상이등급결정용으로 사진찍을 경우에는 좀 환자에게 인색한 것이 아닌지.... 물론 조영제를 투여하고 찍어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