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국가 유공자에 관해서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매달 아니 최근에는 군대 있을 때 수술한 부위가 아파서...
제가 군대 있을때 왼쪽 팔굼치에 요두골 골절 인대 파열로 인하여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군 복무 시정 공상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참다 참다 아파서 그러니까 아픈건 참을 수 있는데 왼쪽 팔을 들어 올리고
움직이는데 힘드들 때가 많습니다. 제가 학생인데 전공이 컴퓨터 관련이어서
저에게 있어 팔은 제 생명과도 같은 존재 입니다. 부모님 걱정하실까봐 말도 못하고
그랬지만 더 이상 내버려 두었다가 이거 문제가 심각해질거 같아서 국가 유공자 신청을 받아 무상으로 제 팔을 치료 받고 싶습니다.
증상은 이렇습니다. 수술 당시 팔 속에 벼가 잘게 부스러져 쇠를 심었습니다.
전 보통 사람들 처럼 팔을 다 필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괜찮습니다.
더 이상 악화되지만 않는 다면요 그러나 팔을 들기도 힘들고 팔에 있는 힘줄인지
신경인지 끊기는 느낌이 납니다.
국가 유공자 신청하면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 드리겠습니다.
보훈처로부터 공상판정을 받으셔야 합니다...급수에 관해서는 어느누구도 모르는 것이구요...그리고 군대에서의 공상판정과 보훈처에서의 공상판정은 기준이 확연히 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