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월에 제대했는데 왼쪽다리 십자인대 파열로 군에서 수술하고 만기로 전역했습니다. 말년에 다쳐서 그냥 만기로 제대했죠
이번 10월쯤에 신체검사를 받는다고 공상판정은 되었는데
여기글을 읽어 보니깐 치료를 받지 않으면 불리한 것 같은데
경찰병원 의사는 따로 치료 받지 마라고 해서 수술후 3개월 뒤에 한번 갔다가
내년에 오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아직 통증이 좀 있고 수술한지 6개월이 지났는데도 걸을때 마다 힘듬니다
당연히 뛰는 건 상상도 못하죠
mri는 언제것을 들고 가야하나요 현재 상태를 찍어서 들고가야하는지..
그리고 장애인등급을 받으면 유공자가 안될 수 도 있다고 하던데
여기 글을 읽어보니 받아도 상관없는 것같네요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