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급이신경우 저희가 상이처별로 조사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병무청 담당자를 통해서 아래와같은답변과 함께 첨부파일도 받았습니다.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구요.
잘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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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병무청입니다.
부령 적용란이 공란으로 되어 있는 곳에 해당하는 질병의 국가유공자는  신체검사 받아야 됩니다.
공란이 아니라도 신체등위가 3급이나 4급으로 되어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원할 경우 신체검사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법개정 중이라고 합니다.
왜냐면 병무청에서 현재 적용하는 국방부령은 556호인데, 본 국가유공자의 적용기준에서는 534호로 되어 있습니다.
수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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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론 "물어보세요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건강하세요.

-국사모-

>상의 등급7급의 공상군경입니다
>이번에 양측 감각 신경성 난청으로 유공자가 되었는데요
>병무청에서는 국가유공자라고 전부다 면제가 아니다며
>이상한 소리를 막하더군요
>그리곤 재신검을 받아야하니까 사비로 다시 부산가야하니
>뭐 하면서 좀 싫은 소릴 들었습니다
>종합해보면 올해는 훈련이 안잡혔는데 왜 구지 의의 제기를 올해 하려고 하나면서
>제가 듣기론 지내들 업무하기 귀찮은데 내년에 하지 지금하려하냐는식이더군요
>그러면서 겁주듣이 뭐 국가유공자가 다 국가유공자대우를 받냐면서
>우리가 보는 국가유공자 등급은 따로 있으니 거의 7급이면 재신검받아도 면제하기
>힘들꺼라면서 사비들어 왔다갔다하지말고 그냥 내년까지 기다리라면서
>내년까지 기다린다고 뭐가 달라 집니까 아니잖아요 헛소리 막하길래
>절 위한척하는데 정말 짜증 나더군요 혹 이런 사례가 있으셨던분 조언좀 바랍니다
>낼 병무청가서리 담당자들 코를 납짝하게 해주고 올려구요
>전 7급 301호가 그렇구요 보훈번호는 23-로 나갑니다
>병명은 양측 감각 신경성 난청이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