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는 경주살고 25대학생입니다.저는 2002년에 군대에서 다쳐서 이마가 함몰되서 두개골 수술을 받고 다음해에 7급판정을 받앗습니다.그당시에는 수술붓기로 이마가 엣날처럼 멀쩡한거 같이 보엿습니다.
그런데 차차 시간이 지나면서 이마가 붓기가 다빠지면서 수술한곳과 그주위부분이 함몰이 되었어요.유공자 책보니간 동전크기 이상이면 6급이라고 하든데 저는 왼쪽이마 전체가 그정도로 들어가 버렷어요.다만 머리카락으로 가릴수는 있는데 약간만 올려도 다보입니다.
흉터도 맘아프지만 또 음식먹을때 입으로 음식을 씹을때면 이마쪽근육이 당겨져 함몰된부분이 아픕니다.
전 7급받고 만족하고 살앗는데 계속 이런식으로 잠잘 순간까지 이마함몰된부분이 당기고 신경쓰여서 다시 한번 재검받고 싶어서요.수술부위에 플라스틱을 넣엇는지 그플라스틱도 뼈처럼 이마함몰된부위에 보입니다.
진짜 너무 고통스럽고 힘듭니다.그리고 두개골 수술후 이마전체로 수술자국을 남기게 되엇는데 머리윗부분은 머리카락으로 가릴수있는데 귀쪽부분은 칼자국이 선명합니다.
머리카락이 나지안아서 흉해보이고 머리를 심어야 될지 흉절제 수술을 해야될지 아직 고민중입니다.선배님들 재신검은 2년이 지나야 볼수잇는거 맞는지요?그리고 제같은경우면 6급받을수 있을까요?
전 정말 함몰된부위랑 수술자국도 싫고 평생을 머리 안부딪히게 살아가야되는것도 싫습니다.그렇지만 그게 제현실이라 받아들일수 박에 없는 저로써는 너무 감당하기 힘들어요
너무 두서 없이 글을써서 죄송합니다.조언좀 받고자 이렇게 글을썼습니다.조언많이해주세요.좋은하루 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