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공자 신검을 2틀 남겼습니다! 도와주세요 (후방인대 완전파열)

유공자 신검을 2틀 남겼습니다! 도와주세요 (후방인대 완전파열)

자유게시판

유공자 신검을 2틀 남겼습니다! 도와주세요 (후방인대 완전파열)

김현수 1 1,884 2004.08.28 19:19
카카오채널 추가하세요 | 카카오톡상담 | 국사모 유튜브채널 구독
국사모블로그 | 국사모페이스북 | 유공자상패주문 | 유공자표구액자
보훈등록 신체검사 안내 | 보훈등록 신체검사 상담 | 국사모 쇼핑몰
우선 후방십자인대 완전파열로 아킬레스건 이식받고 수술했습니다.

보훈청에서 공상인정받았구요

지금 다리가 않굽혀집니다. 꾸준한 운동을 통한 제활치료를 했구요.

그래서 각종 진단서, 챠트와 이번에

장애인 진단서를 통해서 장애 등록도 한 상태입니다.

1> 무릎 관전의 심한 동요로 인해 보조기 착용
2> 운동범위 95도

제한적인 운동범위로 인한

장애인 받았구요(6급)

이제 신검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 이번에 꼭 되야 합니다.

다리 상태가 나빠져서 재수술을 생각해보라구 하더라구요....


Comments

이재석 2004.08.28 20:35
퍼온글인데. 님께 맞을것 같네요...
무릎 관련 상이처에 대한 도움글
무릎(전방,후방 십자인대 및 연골제거)
관련 상이처에 대해 짧은 글 하나 올리겠습니다.
본인도 양측 무릎전방십자인대 파열로
군병원에서 수술 후 의병제대 하였습니다.
도움이 되고자 몇가지 적어 보았습니다.
1.기왕증(입대전 질병에 관해서)에 대한 내용은
군복무가 시작된 시점으로부터 군복무와
상당한 인과관계가 있다고 인정한여러 판례
및 사례가 있기 때문에 후송시 발병경위서나
공상인정 내용이 행정심판이나 행정소송시
상당히 유리한 자료가 될 것입니다.(경험)
2.의무조사보고서 내용에 장애등급 및 보훈급수가
기재되어 있는데 그 내용은 보훈청 신체감정때 도움이
되는 사항이 아닙니다.(경험)
3.장애인 등록은 관할 동사무소에서 신청하시면
지정병원에서 진료후 발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행정심판이나 행정소송시 증거 자료가 될 수도 있습니다.(경험)
4.국가유공자관련 보훈병원 신체감정시 장애내용은
(1.계단 및 보행에 장애가 있거나 2.전방 불안정=동요관절
있다는 내용은 그 내용만 가지고는 인정 받기가 힘듭니다.
1.보행및 일상생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무릎 각도에
대한 내용이며 2.동요관절 내용은 x-레이 촬영에서 나타난
수치(양성)를 기재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5.진단서는 4에 관한 내용을 대학병원에서 발급 받으시면
도움이 많이 되며 행정심판 및 행정소송시 증거자료로
도움이 되는 자료입니다.(경험)
짧은 경험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글을 올렸습니다.
이해해 주시고 읽어봐 주세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lion9star@yahoo.co.kr 메일로 연락 주세요..
바로 연락드리기는 힘들나 확인하는데로 연락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025년 보훈급여금 월지급액표] 국가유공자, 참전유공자, 보훈유족 지급액 댓글+20 국사모™ 2024.10.05 40211 0
[공지] 국가유공자 보훈 등록, 상이등급 신체검사 안내 댓글+102 국사모™ 2003.08.01 61019 1
20314 국민소통(모두의 광장) 플랫폼에 올린 정책제안 중환 07.04 383 1
20313 박민식, 기업 자문역 취업…홍철호, 굽네치킨 관계사 회장 복귀 댓글+1 민수짱 07.04 374 1
20312 국정기획위, 국회 정무위와 '국가유공자 예우 더 높게' 실현 방안 논의 댓글+2 민수짱 07.03 739 0
20311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 7월 15일 실시 민수짱 07.03 296 1
20310 '제2연평해전 영웅' 이희완 보훈부 차관 유임 기류 민수짱 07.02 329 0
20309 [단독] 보훈부 지원 단체가 학생들에게 ‘뉴라이트 역사관’ 주입 민수짱 06.30 403 1
20308 '홍범도 예산' 외면하던 보훈부, 이젠 "필요" 댓글+1 민수짱 06.30 424 1
20307 새 정부에 바란다 중환 06.28 541 0
20306 이종찬 광복회장, 李대통령에 '보훈 비서관' 신설 건의 댓글+1 민수짱 06.27 660 0
20305 “삼국통일 수당은 없냐”…동학농민혁명 유족 대상 수당 지급에 ‘시끌’ 용된미꾸라지 06.27 414 0
20304 국가유공자 자녀 대입 정시 정원외 포함 관련 동향 (정보공개 신청 공유) hera7979 06.27 350 0
20303 권오을 보훈부장관 후보자 "보훈으로 좌우·세대 통합…선진국 걸맞는 경제적 보상" 댓글+3 민수짱 06.27 820 1
20302 국가유공자 상이군경 정복에 관한 문의 가암자 06.26 523 0
20301 성북구, 국가유공자·ROTC 대상 상품권 5% 페이백 이벤트 진행 민수짱 06.26 415 0
20300 [사설] 참전유공자 예우·지원 늘려야 한다 민수짱 06.26 304 0
20299 44만원 vs 13만원, 사는 곳마다 다른 참전수당… “평준화해야” 민수짱 06.26 361 0
20298 800명 전우 이젠 20명만 모였다… 칠곡 6·25 참전유공자 위안 행사 민수짱 06.26 233 0
20297 상이 국가유공자 1000명에 하이패스 단말기 지원…도로공사·보훈부 맞손 댓글+2 민수짱 06.26 603 0
20296 [국정기획위] 국가보훈부, 준보훈병원 도입·보훈주치의 시범 추진 댓글+2 민수짱 06.25 607 0
20295 참전유공자 수당 60만원 시대 열려…김동연 "보훈은 의무 아닌 책임" 댓글+4 민수짱 06.25 897 0
20294 영월군 임영화의원님 5분 발언 댓글+1 꽁꽁이 06.25 411 0
Category

0505-379-8669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Comodo SS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