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고맙습니다...

님 저번에 이름 이성희에 적혀 있는 글 보았을거에여 제 동생이 적은건데여...

거기에 이성희 이름으로 제가 님 글에 답변했던 기억이 나네여...

님은 전방십자인대 파열하고 연골판도 파열로 기억이 나는데 정확히는 모르겠고...

정말 상이등급 받지 못하면 국가보훈대상자가 아닌지 다시 물어보고여 (참고 사항

은 저 공상이였을때 가정하고여 확실히 공상될겁니다...그리하여 다친부위 만큼은

보훈병원에서 무료로 하겠져...)

만약 그렇지 않다면  소송을 걸어야 하겠네여...^^



소송은 이런식으루...ㅡ.ㅡ(소송걸어 본적 없는데...ㅜ.ㅡ)

이렇게 제 기준대로 우선 변호사를 선임해야 할테고... 이러 이러한 이유로서...군에서 근무중,훈련중등 의병전역 대상자이거나 이거에 준하는 자로서
1 상이등급1급에서7급에서 제외인 사람에 해당...
2 국가보훈병원에서 군당시 입었던 상해에 대해 무료치료대상자에 해당자...
로 인해 국가보훈대상자 이다...로...ㅡㅡ

군에서 다쳐서도 억울한데 보상은 둘째치고 사회에서 군에서 다친 이유로 피해는 보지 말아야 하지 않겠습니까...?어디 신체기준으로 일할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다면 어디 젊은 사람들은 어떻하라고여...?

제가 왜이렇게 사회생활등 신체검사를 말하냐면여 ㅜㅜ 어디 회사에 입시원서 집어

넣을려면 신체에 걸리거든여....ㅡ.ㅡ미치겠습니다...

관련글 아니라면 지송...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