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혈성괴사로 1998년 5월 의병전역을했습니다. 공상처리가 가능한지 조언부탁드립니다..

무혈성괴사로 1998년 5월 의병전역을했습니다. 공상처리가 가능한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자유게시판

무혈성괴사로 1998년 5월 의병전역을했습니다. 공상처리가 가능한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오대석 3 884 2004.07.1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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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우선 이야기을 아주 자세하게 올리겠습니다..

조금 길더라두 꼭 다읽어주시고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96년 11월 7일 군번으로 3급(처음에는 2급(시력)에서 척추가 조금 휘어서 3급판정)

으로 논산 훈련소에서 99년 1월쯤 의정부 2군지사 15 보급 에 자대 배치받았습니다.

이등병때 적응을 잘못해서 관심 사병으로 분류되어 부대 생활을 했습니다.

그후 일병이되면서 적응이조금되어 지내다가 일병때 태권도로 포상휴가 4박 5일

다녀올고 상병때 휴가도 가고 잘지냈는데.. 어느날부터인가 대퇴부가 아파서 창동

병원에 10 ~15회 거의 병원 가는날에는 다겠습니다. 그런데 원인을 모른다고 하더

군요 그후 상병 6 ~7호봉때쯤.. 군의관이 강직성 척추염으로 입원을 시켜더군요..

그후 병장 진급이 동기들은 되서 저두 될줄알았는데 비공상이라고 안된다고 하더군

요 공상 비공상이 그때는 몬지도 몰랐습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내는데..

어느날 군의관이 양 대퇴부 무혈성 괴사라고 하더군요..

이건 군병원에서 치료 받는것보다 나가서 받는게 좋다고 제대하라고하더군요.

전 승락을했고 며칠지나자 병실 기관병(같은환자지만 병실관리하는사람으로

알고있음..)

이 불러서 어떤 서류에 지장을찍으라고하더군요 보상급이 나온다고..

집이 그리 낙낙하지 않는 저로써는 그냥 지장을찍었습니다.

여러장에 지장을찍고 보내더군요 확인하려 했지만 자꾸 빨리찍으러고 다그쳐

찍고 나왔는데 얼핏보니까 비공상 어쪄구 나온듯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후 전 양 대퇴부 무혈성괴사로 전역을 하게 되었고 보상금이라고 나왔는데

100만원이나왔더군요 병걸린상태에서 군복무했다고 얼마에 X 몇일해서 나왔습니

다. 그후 제대후 국가 유공자등록을 했더니 비공상이라안된다고 하더군요. 그후

에 공상과 비공상이 몬지알게 되었습니다.

그후 국방부 민원에 이일을 알리고 창동병원에서 재심을 의뢰했지만 창동병원에서

는  원인 불명이라 군대에서 발생을 했다는걸 증명이 안되 안된다는 답변이 왔습니

다.. 그때 내용은 군에서의 작업(보급부대라 추레라 몇 물품들을 수시로 들고 날라

야했다고.. 그리고 경직된 부동자세 작업도중 대퇴부 부상 등등 여러가지 사유을  

적 었습니다. 대퇴부부상은 피가 안나서 괘안을줄알고 그냥 빨간약만 바르고 말았

습니다. 여기에 태권도 포상휴가내용은 안적었던 기억이납니다. 아래글보고나서 나

도 태권도 포상휴가 나갔다는걸 기억해냈으니까요..

그후 그냥 수술후 장애 2급판정을 받고.. 인생을 비관하면서 살다가 최근드러 저와

비슷한 경우가 공상으로 인정된 경우도 있다고 얼 핏드러 인터넷을 돌다가 여기에

이렇게 조언을 구합니다.

지금 저한데는 그때 그 답변이고 서류도 그때 찍은 MRI도 없는 상태입니다.

벌써 제대한지.. 6년이 흐른뒤라..  가능한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혹시 저에대해 더 도움을 주고자하신분은.. 010 - 3008 - 0030 오대석

아니면 저와 같은 분은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Comments

이의정 2004.07.12 10:00
안녕하세요.

그래서 공상 처리가 중요한것이지요.

처음 들어갓을때 진술서나 진위서 같은 것 쓰셧는지요?

전 진술서에서 훈련소 PRI 하다가 통증이 왔다고 적어서

공상처리가 돼었답니다. 원레는 괴사도 아니였구요.

저같은경우는 골두가 깨져서 물이찬게 원인이겟지요.

님같은경우는 엑스레이사진도 없고 엠알아이도 없으시다면

신체검사를 걸고 넘어지세요. 왜신검때는 없다가 이제생겻

는지.
이의정 2004.07.12 10:01
그리고 괴사 로 검색을 해보시면 비슷한경우가 있답니다.

검색해보세요.
오대석 2005.04.02 02:00
그때 태권도에서 무리한 다리찢기가... 그때 다리찍지할때 순간 너무큰고통이였던것을... 지금생각하니 원인인듯합니다. 그후 부터 아프기시작하여 다리절기을했으니까요... 아... 그래서 좌우가 동시에 걸렸던 것인데... 한쪽이아닌... 지금이라도 신청하면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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