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명절을 맞아 국사모 회원님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시베리아의 추운바람이 와도 명절의 기쁨에는 영향이 없네요...
원래 저는 1월말에 신검을 받기로 되었으나, 보훈청에서 2월말로
연기가 되었다고 연락이 왔네요...전화문의결과 1월달 보훈병원신검장에서
북파공작원유공자 심사를 받으로 오신분이 의사(신검장)선생님께 멱살을 잡고
흔들었다는 후담을 들었읍니다.그리하여 의사선생님들이 꺼리게 되어져서
1월말에 신검을 못보고 2월로 연기 되었다고 하는군요...암튼 노 용환님이하
저에게 상담전화를 주신 유 상훈님 감사드리고요...새해에는 건강하십시요..
흐미~ 신검장에갈 준비 다해놓았는디....재수없는사람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깨진다고 저는 작년4월에 신청해서 근 10개월이 걸리네요...보통이렇게 많은시간이 필요한지 모르겠네요... 그럼..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