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특별분양 순위에 대해서 문의좀 드리겠습니다.

[re] 특별분양 순위에 대해서 문의좀 드리겠습니다.

자유게시판

[re] 특별분양 순위에 대해서 문의좀 드리겠습니다.

김영일 2 1,867 2007.03.05 12:26
카카오채널 추가하세요 | 카카오톡상담 | 국사모 유튜브채널 구독
국사모블로그 | 국사모페이스북 | 유공자상패주문 | 유공자표구액자
보훈등록 신체검사 안내 | 보훈등록 신체검사 상담 | 국사모 쇼핑몰

>안녕하세요.
>7급 유공자 김영일 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올해로 3년째 특별분양 신청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순위가 점점 뒤로 밀리는 현상이 나타나는군요.
>현재 어머니와 저 둘이 살고 있는데요.
>세대주로는 제가 되어 있습니다. 어머님은 세대원이시구요.
>올해 제 순위는 400명정도에 223순위라고 하더군요.
>작년엔 190순위정도 였는데...
>
>보훈청에 문의를 해 보아도 딱히 근거가 없으니 상세히 물어볼수도 없구요.
>참 답답하네요..이래가지고 언제 특별 분양을 받을지..
>담당자분 말로는 유공자가 된 기간 및 등급 등등 여러가지 요인으로 뒤로 밀릴수 있다고 하는데..그럼 3년동안 신청하고 기다린 사람보다 유공자등록 기간 및 등급 높으신분들이 더 빨리 된다는 얘기인데..
>언제까지 이렇게 기다리고만 있어야 하는지..되기는 되는건지..답변은 다 똑같고 기다리다보면 신청한 지역별로 다 틀리니 기다리라고만 하니 ...
>
>질문의 요지는
>1. 순위는 어떻게 매겨 지는건지요..(상세히 예를 들어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예 : 유공자 등록기간 몇점 + 등급 몇점 + 특별분양 신청 기간 몇점 + 나이 + 세대원수 + 등등등..
>2. 보통 몇년정도 기다려야 된는것인지요.
>3. 순위가 밀린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됩니다. 그것도 몇십명씩 뒤로 밀린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몇년씩 기다리면서 신청하고 있는데 순위가 점점 뒤로 밀리고 있으니 과연 이게 되긴 되는건가 의구심마져 듭니다..
>4. 보훈청 가서 순위 변동된 서류 및 순위 명단 및 점수등을 보여 달라고 하면 보여줄까요? 근거서류를 못보니 이해가 안갑니다.
>
>시원하게 답변 해 주실분...답변 부탁 드리겠습니다.
>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건강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Comments

김영일 2007.03.05 12:36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배점표를 보아도 제가 어떻게 밀리게 되었는지 알 수는 없네요..많은 걸 바라지는 않지만 그래도 꾸준히 신청을 해오고 있는데 전년도 순위보다 이렇게 많이 밀린다는게 납득이 안가네요..그렇다고 근거있는 서류를 보여주면서 그러면 수긍이나 하겠지만...무작정 기다리라고만 하니....
차라리 년초에 순위를 통보해 주면서 신청자명단과 배점 내용 ,점수등을 표로 작성해서 보내주면 수긍을 하겠지만.. 그것도 아니고 무조건 배점에서 밀렸으니 기다리면 될거다 이런식이니 답답한 노릇이죠..
오승호 2007.03.05 12:54
저도 그게 참 답답한 부분입니다. 일단은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가지신 분들이 너무나 많은 상황에서 지원예산이 너무 적다보니 낮은급수에 젊은 분들은 당첨되기가 너무 힘듭니다. 차라리 은행이나 동사무소등에서 해주는 생애최초 대출등을 알아보시는게 더욱 빠르지 않을까 싶네요. 주변 이야기를 들어보면 6년째 기다리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024년 보훈급여금 월지급액표] 국가유공자 상이군경 참전유공자 유족 국사모™ 2023.12.21 20656 2
[공지] 국가유공자 보훈 등록, 상이등급 신체검사 안내 댓글+102 국사모™ 2003.08.01 58548 1
20188 보훈부 이희완 차관은 모든 상이등급 7급분들에게 사과하고 차관을 사퇴하라 댓글+29 아침묵상중 11.26 4700 5
20187 공상판정은 혜택이 있나요 댓글+3 정일조 11.21 1124 0
20186 조국 "순직인데 손해배상 청구 못 해…국힘·민주, 법 개정 동참하라" 민수짱 11.21 477 0
20185 보훈부, 보상금 예산 이·전용 만성화...“주먹구구 운영” 댓글+1 민수짱 11.21 918 0
20184 보철차량2000cc>>3000cc 상향 입법이 추진중입니다. 많은 찬성을 보내주세요 댓글+9 보보7 11.20 2803 3
20183 차량대부 금리 어떻게 될까요? 공백3 11.17 742 0
20182 국가유공자 자격 도용해 철도 승차권 99건 할인 받은 일당 적발 댓글+2 민수짱 11.10 1508 0
20181 "묵념 후 인증사진 보내" 학교에 공문 보낸 보훈부.. 해명 보니 댓글+1 민수짱 11.07 693 1
20180 스포츠강좌이용권사업 지원대상자 확대 건의 동참 요청드립니다. 댓글+3 단가슴 11.05 811 1
20179 법원 "정부, 신분당선 연장구간 운영 무임손실분 경기철도에 90억 보상" 민수짱 11.05 463 0
20178 실손의료비 청구 관련 의견 구합니다. 댓글+3 솔뫼123 11.04 1133 0
20177 각 뉴스 제보 했습니다. 댓글+21 감귤러 10.30 1970 3
20176 [단독] 제2연평해전 전사자 사망 원인, 공란? 유족 두 번 울리는 보훈부 댓글+1 민수짱 10.27 520 0
20175 29년 전 실형으로 참전유공자 보훈혜택 배제…법원 "취소해야" 민수짱 10.27 539 0
20174 환수 친일파 재산 다시 후손에 판 보훈부‥"국민 정서 고려해 개선" 민수짱 10.24 384 1
20173 보훈병원 폭리 심각한 수준...국가유공자 보청기 예산 87% 독식 민수짱 10.24 773 0
20172 "병실 가동률 50%"...의정갈등 직격탄 맞은 보훈병원 민수짱 10.21 465 0
20171 다른 신분증 없이 국가보훈등록증으로도 국내선 항공기 탑승 가능 민수짱 10.21 1199 0
20170 경기도 국감에서 안보·보훈 설전 오가…‘기본부터’ VS ‘정부부터’ 민수짱 10.15 696 0
20169 [단독]국가유공자도 응급실 뺑뺑이…보훈병원, 전공의 9명뿐 민수짱 10.15 494 0
20168 野이정문 "보훈부, 제 식구 감싸"…직원 징계 수위↓ 비판[2024국감] 민수짱 10.15 377 0
Category

0505-379-8669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Comodo SS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