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등위 4급이 3가지여서 5급 의병전역이시네요...

일반적으로 4급(입대하기 전이면 보충역, 현역이 다쳐서 4급

되면 주특기가 바뀌거나, 자대에 편한 보직 받음)정도이면,

국가유공자 최 하위 등급인 7급을 받기 힘듭니다.

님께선 3가지가 합쳐져서 전역등급 5급 받으셧습니다.

일반적으로 한가지 장애만으로 전역등급 5급을 받아도

국가유공자 7급을 못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가유공자 등급에서, 합산장애 방법은 상이등급 6급이상 해당되어야만

가능함으로, 님께선 해당사항이 없다고 보여집니다.

하지만 희망이 있다면, 족관절이 많이 불편하시다고 하니...방법은

알려드리겠습니다.

님께선 해당된다고 판단 되는 등급이 있다면,

상이등급구분표에 7급 807호에 보시면,

한다리의 3대 관절 중의 1개관절에 경도

의 기능장애가 있는자"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3대 관절중 족관절이 포함됩니다.( 앞선 답변글에 무릎관절의 글도 참고하세요)

지금부터 눈크게 뜨시고 보세요... 다음 3가지 사항중 한가지 사항이라도

해당된다고 싶으면, 대학병원가서 소견이랑 사진찍어서 보훈청에 신청하세요...

만약에 검사 결과도 아래의 요건에 충족된다면, 아래와 똑같이 소견 적고,

해당등급이 된다고 적어다라고 하세요.

=1.관절의 운동가능영역이 4분의1이상 제한된 자
=2.적절한 치료에도 불구하고 관절인대 손상에 의한 불안정성이
10밀리미터(mm) 이상인자,
=3.적절한 치료에도 불구하고 연골판 손상에 의한 외상 후 변화가 엑스선 촬영 등의 검사에서 명백히 나타나는 자

중 하나에 해당 되어야 7급 807호를 인정받을수 있습니다.

나머지 두군데 공상은, 상이등급에는 비해당이지 않겠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걸을때 마다 통증이 있다면, 문제가 있긴 있는 것 같습니다...

꼭 한번 검사받아보시고, 명예로운 국가유공자 되시길 바랍니다...







>훈련중 부상으로 3곳에 문제가 생겨 의병전역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다 공상이었습니다.
>좌즉 견관절 다방향성 불안정성(자주빠지고 어께가 아주 않좋습니다.)
>요추부 추간판 탈출증 (4~5 번으로 다리저림증상이 좀 있습니다)
>제일 속을 썩힌
>족관절 외측인대 파열입니다.
>이로 인해 군병원에서는 수술이 힘들다고 판단
>연세대학 병원에서 수술을 하였습니다. 현제 수술한지 4개월째 접어들지만
>뻑뻑하고.. 걸을때 마다 통증이 있습니다.
>
>의병전역할때 신체등급 4급 3개로 5 급 전역이 되었는데
>어떤 용지에 장애 등급인지 상이 등급인지..
>전역할때 9급으로 나와있었습니다.
>발목이 불편해서그러는데 국가 유공자 등록이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이런관련에는 아는게 없어서 질문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국가유공자는 정말 고통스럽고 힘드신분들을 위한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발목때문에 저도 이렇게 힘들지는 몰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