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가 장관급으로 격상되어 문재인정부에 거는 기대가 크다.
그러나 보훈예산증액을 보면, 독립,참전,민주유공자에 치중되어서
상이군경회원 및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산증액은 찾아볼수 없는것 같다.
그동안 이명박, 박근혜 정부로 부터 후퇴한 보훈정책을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먼저, 국가를 위해 희생한 그리고 상처의 아픔에서 고통받고
있는 그들에게 현실에 맞는 보상체계가 시급하다 할것이다.
건물짓고, 땅사고, 병상늘리는 것은 결국 건설업자, 의사, 제약회사
들만 배불리는 것이다.
물론 선진화 건물, 선진화 의료시설 마땅히 해야만 한다.
그러나 가끔 보훈병원을 이용하면은 의사숫자는 그대로고, 또 예약해서 기다려야
하고, 오히려 서비스가 더 후퇴 되었으며, 병원내 인테리어를 수시로 바꿔
가며 예산을 낭비하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 국가유공자들인 상이군경회원 들에게도 선진화 수준에 맞는 보훈연금
체계를 보상하여 실질적인 예우를 해야 할것이다.
다른 나라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보훈연금 현실화에 우리모두 합심하여
투쟁해야 할 것이다.
서로 합심 하면서 보훈이 잘될수 있도록 가치 힘을 모아야 합니다
6금3항 실설 국가유공자 신법 창설
후퇴아닌가요???
이명박정부때 4대강사업한다고 보훈예산삭감하고 보훈처를 차관급으로내린거모르시나요??
박근혜정부때 참전국가유공자분들을 트럭에실어서 대우하는ㄱ못보셨나요?
보수면 뭐해요 입으로만 하는걸요
뒤늦게나마 참 고마습니다..
상이군경분 들 보훈 보상금 현실적 으로 생활임금 처럼 인상폭을
올려 따뜻한 보훈 되게 요구 주장 하자는데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예~힘찬 응원 공감 합니다.
따뜻한보훈을 목터지게 외치던 피우진은 뭐하냐?
보훈개선을 심도있게 다시해라!!! 피우진아!!
국가유공자 개선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