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
제목만보고 등급이 없다는 내용인줄 알았네요
축하합니다 기대이상이라면 많이 기쁘겠어요
몸관리잘하고 건강하게 사세요 욕심부리지말고,,,, 흐~~ 제목만보고 등급이 없다는 내용인줄 알았네요 축하합니다 기대이상이라면 많이 기쁘겠어요 몸관리잘하고 건강하게 사세요 욕심부리지말고,,,,

모두 건강하시구 새해 복 많이 많이 받드세요.......
인사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저는 점호받다 쓰러져서 다치게되어 유공자신청했던 문 정수 입니다
작년 12월 21날 광주 지방 보훈병원에서 신검받고
오늘 신체검사 결과통지서 받았읍니다.
7급 이구여 분류번호는 306, 305 라구 적혀있네요.
신체검사받기위해 나름대로 준비한다고 했는데 결과가 썩 만족스럽지는 못하게 나온거같습니다.
유공자 않되신분에게는 죄송스럽지만 몇말씀 할까합니다.
지금 제가 가장고통받고 있는 부분은 악관절인데 이부분은
별루 인정이 않된것 같더군요. 악관절 mri촬영하구 조대치과 병원 의사분이 소견서도 써줫는데 신검의는 그부분은 별루 게의치않고 엑스레이 사진보구 뭔가 열심히 세고있더라구요.
아마 빠진 치아겟수를 헤아린듯 합니다.
그러더니 파노라마 사진을 찍어봐야한다고 촬영하구 와라고 아르바이트 하는 친구하고 보내놓고 한참 기다려도 소식이 없어서 같이 나왔던 아르바이생 한테 물어보니 다 끝났다고 안가봐도 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친구한테 등급 나왔냐구 살짝 물어봤더니 얼굴이 붉어지면서 그러더군요 "이런거 말해주면 않되는데요...." 라고말하길에 괺찬으니까 말해봐라구했더니 갈켜주더라구여.
그대 7급이라구 말하길레 그런줄 알구 있었는데 오늘 통지서 받아보니 정말 7급이 나왔네요.
기뻐해야 하는데 조금 석연치않은 구석이 있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 신검의는 여자였는데 꾀나 젊더라구여.
제 아픈 부위는 물어보지도 않고 엠아아이는 봤는지 모르겟구요 시작은 했는데 사진 촬영 해와라해놓구 혼자 끝내버리구.........
좀 아쉬워서 재 신검을 신청해볼까 합니다.
그런데 의사들이 소견서 써줄때 딱딱하구 사무적인 말투로해서 좀 접근하기가 힘들더라구요...
악관절 통증이 제가 깨어있는 시간엔 계속 진행되고 많이 아픈데 주관적인 통증을 호소한다고 기록해줄땐 좀 기분나쁘고 그러더군요.
이제 물 어떻게 준비해서 재신검해 임해야 할지
까마득합니다.
귤 한개만 먹어도 왼쪽 귀밑에 악관절 부분에서 식은땀이 나구 밥먹을땐 수차례 왼쪽빰에 흐르는 땀을 훔쳐내느라 바쁜데 이런 부편 하구 아픈걸 뭘로 증명해야될지요?
다친지도 13년 정도 된지라 완치되기는 힘들것같구여 수술은 생각도 안해봣읍니다.
글 솜씨가 없어서 두서없이 정리가 않되는 글을 올리게된같아 죄송합니다.
제 상이정도가 6급을 받을 수 있을 정도된다면 권리를 찿을수 있게큼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즐거운밤 되시길 바라며 그만 줄일까 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구 새해 복 많이 많이 받드세요....... 인사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저는 점호받다 쓰러져서 다치게되어 유공자신청했던 문 정수 입니다 작년 12월 21날 광주 지방 보훈병원에서 신검받고 오늘 신체검사 결과통지서 받았읍니다. 7급 이구여 분류번호는 306, 305 라구 적혀있네요. 신체검사받기위해 나름대로 준비한다고 했는데 결과가 썩 만족스럽지는 못하게 나온거같습니다. 유공자 않되신분에게는 죄송스럽지만 몇말씀 할까합니다. 지금 제가 가장고통받고 있는 부분은 악관절인데 이부분은 별루 인정이 않된것 같더군요. 악관절 mri촬영하구 조대치과 병원 의사분이 소견서도 써줫는데 신검의는 그부분은 별루 게의치않고 엑스레이 사진보구 뭔가 열심히 세고있더라구요. 아마 빠진 치아겟수를 헤아린듯 합니다. 그러더니 파노라마 사진을 찍어봐야한다고 촬영하구 와라고 아르바이트 하는 친구하고 보내놓고 한참 기다려도 소식이 없어서 같이 나왔던 아르바이생 한테 물어보니 다 끝났다고 안가봐도 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친구한테 등급 나왔냐구 살짝 물어봤더니 얼굴이 붉어지면서 그러더군요 "이런거 말해주면 않되는데요...." 라고말하길에 괺찬으니까 말해봐라구했더니 갈켜주더라구여. 그대 7급이라구 말하길레 그런줄 알구 있었는데 오늘 통지서 받아보니 정말 7급이 나왔네요. 기뻐해야 하는데 조금 석연치않은 구석이 있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 신검의는 여자였는데 꾀나 젊더라구여. 제 아픈 부위는 물어보지도 않고 엠아아이는 봤는지 모르겟구요 시작은 했는데 사진 촬영 해와라해놓구 혼자 끝내버리구......... 좀 아쉬워서 재 신검을 신청해볼까 합니다. 그런데 의사들이 소견서 써줄때 딱딱하구 사무적인 말투로해서 좀 접근하기가 힘들더라구요... 악관절 통증이 제가 깨어있는 시간엔 계속 진행되고 많이 아픈데 주관적인 통증을 호소한다고 기록해줄땐 좀 기분나쁘고 그러더군요. 이제 물 어떻게 준비해서 재신검해 임해야 할지 까마득합니다. 귤 한개만 먹어도 왼쪽 귀밑에 악관절 부분에서 식은땀이 나구 밥먹을땐 수차례 왼쪽빰에 흐르는 땀을 훔쳐내느라 바쁜데 이런 부편 하구 아픈걸 뭘로 증명해야될지요? 다친지도 13년 정도 된지라 완치되기는 힘들것같구여 수술은 생각도 안해봣읍니다. 글 솜씨가 없어서 두서없이 정리가 않되는 글을 올리게된같아 죄송합니다. 제 상이정도가 6급을 받을 수 있을 정도된다면 권리를 찿을수 있게큼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즐거운밤 되시길 바라며 그만 줄일까 합니다.